급성 천식 발작의 응급처치로 사용되는 약물과 투여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급성 천식 발작의 응급처치로 사용되는 약물과 투여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급성 천식 발작 시 우선적인 응급처치는 벤톨린(ventolin)을 흡입하는 것이다. 아미노필린은 정맥투여하고 에페드린 40mg은 경구투여한다. 크로모린(cromolyn)은 비만세포안정제로 천식을 예방하는 약물이다.

심화 해설

급성 천식 발작 시 가장 우선적으로 사용되는 약물은 속효성 베타2 항진제(short-acting beta2-agonist, SABA)입니다. SABA는 기관지 확장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응급 상황에 적합합니다. 벤톨린(Ventolin, salbutamol)은 대표적인 SABA로 흡입(inhalation)을 통해 투여합니다. 흡입 투여는 약물이 기관지에 직접적으로 작용하여 빠른 효과를 나타내고 전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크로모린(Cromolyn)은 비만세포 안정제로서 천식 발작 예방에 효과적이지만, 급성 발작 시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에피네프린(Epinephrine)은 급성 천식 발작 시 사용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피하 또는 근육 주사로 투여합니다. 경구 투여는 흡수율이 낮고 효과 발현 시간이 느리기 때문에 응급 상황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아미노필린(Aminophylline)은 기관지 확장제로 사용될 수 있지만, 급성 발작 시에는 SABA보다 효과가 느리게 나타나며, 일반적으로는 정맥 투여합니다. 경구 투여는 흡수율이 일정하지 않아 응급 상황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에페드린(Ephedrine)은 기관지 확장 효과가 있지만, 급성 천식 발작 시에는 SABA보다 효과가 떨어지며, 40mg 정맥 투여는 과량으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급성 천식 발작의 응급처치로는 벤톨린 흡입이 가장 적절하며, 국가고시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이므로 꼭 기억해 두세요. 급성 천식 발작 시 약물과 투여 경로를 묻는 문제는 변형되어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 약물의 특징과 투여 경로에 따른 효과 및 부작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응급실에 7세 남자아이가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내원했습니다. 아이는 가슴을 쥐어뜯고, 말을 띄엄띄엄 하며, 숨을 내쉴 때마다 쌕쌕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wheezing). 보호자는 아이가 천식을 앓고 있다고 말하며, 오늘 아침부터 증상이 악화되었다고 설명합니다. 간호사는 즉시 산소포화도를 측정하고, 의사에게 알립니다. 의사는 벤톨린(salbutamol) 네뷸라이저(nebulizer)를 처방합니다. 간호사는 벤톨린 네뷸라이저를 준비하고, 아이에게 마스크를 씌워 흡입하도록 도와줍니다. 약 10분 후, 아이의 호흡이 편해지고 쌕쌕거리는 소리가 줄어듭니다. 산소포화도도 정상 범위로 회복됩니다. 간호사는 아이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필요시 추가적인 처치를 준비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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