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정답은 4번입니다. 혈관조영술(Angiography)은 조영제를 사용하여 혈관의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로, 검사 전후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고 적절한 간호를 제공해야 합니다.
4번: 검사 다음 날 CBC (Complete Blood Count, 전혈구 검사)와 BUN/Cr (Blood Urea Nitrogen/Creatinine, 혈액 요소 질소/크레아티닌) 수치 확인은 신장 기능 평가와 조영제 부작용 모니터링에 중요합니다. 조영제는 신장을 통해 배출되는데, 신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는 조영제 사용 후 신손상이 발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CBC 검사를 통해 혈소판 수치를 확인하여 출혈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1번: 검사 후 천자 부위의 출혈 및 혈종, 신경손상 등의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침상 안정을 유지해야 합니다. 검사 부위에 따라 4~6시간, 또는 그 이상 침상 안정이 필요할 수 있으며, 무릎을 굽히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압박 드레싱을 적용하고, 출혈 징후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번: 요골 동맥을 통해 검사를 시행한 경우 요골 맥박과 척골 맥박 모두, 대퇴 동맥을 통해 검사를 시행한 경우 대퇴 맥박을 사정해야 합니다. 심첨 맥박은 일상적인 활력징후 사정의 일부이지만, 혈관조영술 후 특별히 사정해야 하는 항목은 아닙니다. 검사 부위의 맥박을 측정하여 혈액 순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번: 혈관조영술은 국소마취로 시행하며, 환자의 의식은 유지됩니다. 검사 전 6~8시간 금식이 필요하며, 환자의 불안을 줄이기 위한 정서적 지지는 필수입니다. 검사 과정과 예상되는 감각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여 환자의 협조를 얻어야 합니다.
5번: 조영제의 신장 배출을 돕기 위해 수분 섭취를 권장합니다. 검사 후 금식을 유지하는 것은 일반적인 혈관조영술 후 간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적절한 수분 공급을 통해 조영제 배출을 촉진해야 합니다.
국가고시 Tip: 혈관조영술 전, 후 간호는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입니다. 특히 조영제 부작용과 관련된 신장 기능 검사(BUN/Cr), 출혈 위험, 침상 안정 필요성 등은 꼭 기억해 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70세 남성 환자 김씨는 왼쪽 다리에 간헐적 파행 증상을 호소하여 대퇴 동맥 혈관조영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간호사는 검사 전 환자에게 검사 과정과 목적, 예상되는 불편감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6시간 금식을 안내합니다. 검사 후에는 천자 부위의 출혈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고, 다리를 곧게 펴고 침상 안정을 유지하도록 교육합니다. 다음 날, 간호사는 김씨의 CBC와 BUN/Cr 수치를 확인하여 신기능과 출혈 경향을 모니터링하고, 조영제 배출을 돕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합니다. 또한, 왼쪽 다리의 감각과 운동 기능, 피부 색깔과 온도를 주기적으로 사정하여 신경혈관계 합병증 발생 여부를 확인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