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중 암모니아 수치가 150mg/dL 이상인 간경화증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는 상황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혈중 암모니아 수치가 150mg/dL 이상인 간경화증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는 상황은?
1변비✓ 정답
2발살바수기
3고칼륨혈증
4저단백식이
5호흡성 산증
해설
혈중 암모니아는 120mg/dL 이하가 정상 범위로, 150mg/dL인 경우 간성혼수를 예측할 수 있다. 암모니아 생성이 증가하는 상황은 위장관출혈, 고단백식이, 신부전, 변비로 장내 세균 증가, 대사성 알칼리증, 저칼륨혈증, 마약, 진정제, 마취제, 이뇨제, 수술 등이 해당된다.
심화 해설
정답은 1번 변비입니다. 간경화증 환자는 간 기능 저하로 암모니아를 요소로 전환하는 능력이 감소하여 고암모니아혈증이 발생합니다. 변비가 생기면 장내 세균이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생성되는 암모니아가 장에서 재흡수되어 혈중 암모니아 수치를 더욱 증가시키고 간성뇌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변비는 간경화증 환자, 특히 혈중 암모니아 수치가 높은 환자에게 위험한 상황입니다.
간경화 환자의 간호에 있어서 변비 예방은 매우 중요합니다.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운동, 고섬유질 식이를 권장하며, 필요시 변비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변비약 사용 시에는 의사 또는 간호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약물을 선택해야 합니다. 변비 외에도 고단백 식이, 위장관 출혈, 감염, 저혈량증, 이뇨제 과다 사용 등이 간성뇌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문제는 간경화증 환자 관리의 핵심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국가고시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이므로 꼼꼼하게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변비와 고암모니아혈증의 연관성, 그리고 간성뇌증의 악화 요인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남성 김씨는 간경화로 입원 중이며, 혈중 암모니아 수치가 150mg/dL입니다. 김씨는 3일째 변비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간호사는 김씨의 복부를 청진하여 장음을 확인하고, 복부 팽만 여부를 사정합니다. 김씨의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의식 수준의 변화를 모니터링합니다. 간호사는 의사에게 김씨의 변비에 대해 보고하고, 처방에 따라 변비약을 투여합니다. 또한 김씨에게 고섬유질 식이를 교육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합니다. 김씨의 암모니아 수치가 계속 상승하고 의식 수준이 저하될 경우 간호사는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간성뇌증 치료를 시작합니다.
핵심 개념
간성뇌증 / Hepatic encephalopathy — 간 기능 부전으로 인해 암모니아와 같은 독성 물질이 뇌에 축적되어 발생하는 신경정신과적 증후군입니다. 간경화 환자에게서 흔하게 발생하며, 의식 장애, 정신 착란, 성격 변화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고암모니아혈증 / Hyperammonemia — 혈액 내 암모니아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태입니다. 간 기능 저하로 암모니아를 요소로 전환하는 능력이 감소하면 발생하며, 간성뇌증의 주요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