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증 환자에게 ‘문맥고혈압과 관련된 체액과다’ 라는 간호진단을 내렸을 때 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간경화증 환자에게 ‘문맥고혈압과 관련된 체액과다’ 라는 간호진단을 내렸을 때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문맥성 고혈압의 합병증으로 복수가 발생했을 때의 간호진단에 해당한다.

•복수관리로는 수분제한, 이뇨제 투여, 필요시 산소 공급, 휴식, 복수천자, 상체를 높인 체위 유지 등이 있다.

심화 해설

문맥고혈압으로 인한 체액과다는 간경화의 주요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이 문제는 간경화 환자 간호의 핵심 내용을 묻고 있으며, 국가고시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는 부분입니다. 정답은 5번 ‘High fowler 체위 유지’입니다. High fowler 체위는 환자를 앉은 자세로 만들어 복수로 인한 횡격막 압박을 감소시켜 호흡을 용이하게 합니다. 간경화 환자는 복수가 차면 호흡곤란을 겪기 쉽기 때문에 High fowler 체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번 ‘고섬유식이 제공’은 변비 예방에는 도움이 되지만, 복수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간성 뇌증이 있는 경우에는 오히려 단백질 섭취를 제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2번 ‘금식 후 수액 요법’은 간경화 환자에게 적절하지 않습니다. 간경화 환자는 영양 결핍 위험이 높으므로 적절한 영양 공급이 필수적입니다. 금식은 오히려 환자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3번 ‘Vasopressin 투여’는 문맥압을 낮추는 데 사용될 수 있지만, 간호 중재가 아닌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약물 치료입니다.

4번 ‘코위관 삽입 및 배액’은 위장관 출혈 시 사용하는 중재입니다. 복수 관리를 위해서는 복수 천자(paracentesis)를 시행할 수 있지만, 이 또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간경화 환자 간호 시 호흡곤란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High fowler 체위 유지의 중요성을 기억하고,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며 필요한 간호를 제공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남성 김씨는 간경화로 입원했습니다. 김씨는 복부 팽만과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숨쉬기가 힘들다고 말합니다. 간호사는 김씨의 복부를 시진했을 때 팽만된 것을 확인하고, 청진 시 폐 하부에서 수포음(crackles)을 확인합니다. 김씨의 SpO2는 90%로 낮아져 있었습니다. 간호사는 김씨에게 High fowler 체위를 취해주고 산소를 2L/min으로 투여했습니다. 또한, 김씨의 호흡 상태와 SpO2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의사에게 보고하여 추가적인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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