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NSAIDs(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는 위장관 점막을 손상시켜 급성 위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상복부 통증, 식욕부진, 구역,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 문제에서는 출혈이 없는 급성 위염 환자에 대한 간호 중재를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2번 'Cytotec 투여'입니다.
Cytotec(미소프로스톨, Misoprostol)은 프로스타글란딘 E1 유사체로, NSAIDs에 의해 감소된 위점막 보호 작용을 증가시켜 위염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NSAIDs 장기 복용 환자에게 위궤양이나 위염 예방 목적으로 자주 처방됩니다.
1번 '항생제 투여'는 세균 감염 시 필요한 처치이지만, NSAIDs에 의한 급성 위염은 세균 감염이 원인이 아니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3번 '비타민 B12 투여'는 악성 빈혈 등 특정 질환에 필요한 처치이며, 이 상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4번 '코위관 삽입 후 흡인'은 위출혈, 장폐색 등의 경우에 필요한 처치이며, 출혈이 없는 위염 환자에게는 일반적으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5번 '연식을 소량씩 자주 제공'은 위장관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식이요법이지만, 약물 치료와 병행되어야 하며 단독 처치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NSAIDs 유발 급성 위염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이고 효과적인 간호는 Cytotec 투여입니다. 이는 국가고시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이니 꼭 기억해 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70세 여성 환자 김씨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NSAIDs를 장기 복용 중입니다. 최근 상복부 통증, 식욕부진, 구역, 구토 증상을 호소하여 내원했습니다. 활력징후는 정상 범위였고, 출혈 징후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의사는 NSAIDs 유발 급성 위염으로 진단하고 Cytotec을 처방했습니다. 간호사는 김씨에게 Cytotec의 효능, 용법, 부작용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위장관 자극을 줄이기 위해 소량씩 자주 식사할 것을 교육했습니다. 또한 NSAIDs 복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장관계 부작용에 대해 다시 한번 설명하고,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에 방문하도록 안내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