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Hydrocolloid dressing)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Hydrocolloid dressing)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Hydrocolloid dressing) 적응증은 정맥울혈성 하지궤양 및 욕창으로 폐쇄성 불투명 막, 상처의 삼출물을 흡수한다. 그러나 감염상처나 삼출물이 많은 상처는 금기이고, 신경말단을 촉촉하게 유지하여 통증을 경감시키고 3∼7일 정도 유지가 가능하다.

심화 해설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Hydrocolloid dressing)은 상처 치유에 필수적인 습윤 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하는 데 사용되는 드레싱입니다. 이 드레싱은 폴리머(polymer) 물질과 콜로이드 입자(예: 젤라틴, 펙틴, 카르복시메틸셀룰로스)로 구성되어 있어, 상처에서 나오는 삼출액을 흡수하여 겔(gel) 형태로 변하면서 상처 표면에 부착됩니다. 이 겔층은 상처를 외부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여 섬유아세포의 증식과 콜라겐 합성을 촉진함으로써 상처 치유를 돕습니다.

정답인 4번 보기에 대한 설명:
4. 임시 피부와 같은 역할로 효과적으로 세균 침입 방지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은 상처 표면에 밀착되어 외부 공기, 물, 세균 등으로부터 상처를 효과적으로 차단합니다. 이는 마치 상처 위에 새로운 피부층을 덮어준 것과 같은 역할을 하여, 외부 오염으로부터 상처를 보호하고 세균 침입을 막는 뛰어난 방수 및 방균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밀폐된 환경은 상처 감염 위험을 줄이고, 상처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여 자연적인 치유 과정을 돕습니다.

오답 보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

임상 시나리오

욕창 1단계 환자에게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 적용하기
김 간호사는 78세 박 할머니의 욕창 사정을 하던 중, 엉치뼈 부위에 붉은색으로 변색되어 있고 피부가 벗겨지지 않았지만 압력으로 인한 손상이 의심되는 부위를 발견했습니다. 통증을 호소하시지는 않지만, 피부가 붉고 만졌을 때 주변 피부보다 따뜻하며 단단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는 욕창 1단계에 해당하는 소견이었습니다.

김 간호사는 박 할머니의 욕창 부위에 적절한 드레싱을 선택하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욕창 1단계는 피부 손상이 심하지 않고 삼출액이 거의 없는 상태이므로, 습윤 환경을 조성하여 피부 손상이 더 진행되는 것을 막고 자가 치유를 돕는 드레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박 할머니가 침상에 오래 누워 계시기 때문에 드레싱 교체 주기가 길고, 외부 오염으로부터 상처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드레싱이 유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민 끝에 김 간호사는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을 선택했습니다. 이 드레싱은 자체 접착력이 있어 2차 드레싱이 필요 없고, 방수 및 방균 기능이 뛰어나 외부 오염으로부터 상처를 보호하며, 며칠 동안 부착이 가능하여 환자의 불편감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 간호사는 먼저 욕창 부위를 생리식염수로 부드럽게 세척하고, 주변 피부를 완전히 건조시켰습니다. 그 후, 욕창 부위보다 2~3cm 정도 크게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을 잘라 피부에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부드럽게 부착했습니다. 드레싱을 부착한 후에는 손바닥으로 드레싱 전체를 부드럽게 눌러 체온으로 접착력을 높였습니다.

박 할머니에게는 드레싱이 부착되어 있는 동안 피부가 가렵거나 따가운 느낌이 들면 즉시 알려달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드레싱이 부풀어 오르거나 가장자리가 들뜨면 교체해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김 간호사는 드레싱을 부착한 후에도 2시간마다 체위 변경을 지속하고, 영양 상태를 개선하며, 피부 통합성을 유지하기 위한 간호를 계획했습니다. 며칠 후 드레싱을 교체했을 때, 붉었던 피부가 점차 회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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