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내주사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피내주사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피내주사는 처방된 주사약을 진피층으로 약물을 투여한다. 주사침의 사면이 15°로 삽입하고, 표피 아래 3∼4 mm의 작은 물집을 형성하게 한다. 재빨리 주사침을 제거한 후 문지르지 않는다. 낭포 둘레를 표시한 후 15∼20분 후 판독한다.

심화 해설

피내주사(Intradermal injection)의 정확한 방법을 묻고 있습니다. 피내주사는 약물을 피부의 가장 얕은 층인 진피층(dermis)에 주입하는 방법으로, 주로 알레르기 반응 검사나 투베르쿨린 검사(Tuberculin test, PPD test) 등 약물의 흡수가 느리게 일어나야 하거나 국소적인 반응을 관찰해야 할 때 사용됩니다.

정답은 4번입니다. 피내주사는 약물을 진피층에 정확히 투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진피층은 표피 바로 아래에 위치하며 혈관과 신경이 풍부하지만, 약물 흡수는 비교적 느리게 일어납니다. 이 특성 덕분에 알레르기 반응 검사 시 약물에 대한 국소적인 반응을 명확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주사 시 약물이 진피층에 정확히 들어가면 주사 부위에 작은 낭포(wheal)가 형성되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약물이 올바른 층에 주입되었음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핵심 이론 및 원리: * 목적: 알레르기 반응 검사(예: 페니실린 민감도 검사), 투베르쿨린 검사(결핵 감염 여부 확인), 국소 마취제 투여 시 피부 팽진 유발. * 주사 부위: 일반적으로 전박의 내측면(forearm), 등 위쪽(upper back) 등 털이 없고 색소 침착이 적으며 혈관이 잘 보이지 않는 부위를 선택합니다. * 주사 각도: 주사침의 사면(bevel)이 위를 향하게 한 후 10~15도 정도의 낮은 각도로 거의 피부와 평행하게 삽입합니다. * 약물 주입: 약물 주입 시 작은 낭포(wheal)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낭포가 형성되지 않으면 너무 깊이 주사되었거나 약물이 유출된 것일 수 있습니다. * 주사 후 관리: 주사 부위를 문지르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문지르면 약물이 피하층으로 퍼져 정확한 반응 판독을 방해하거나, 통증 및 조직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문제 출제 포인트: 피내주사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와 정확한 수행 방법을 묻고 있습니다.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주사 방법별 특징을 비교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피내주사는 주사 각도, 낭포 형성 유무, 주사 후 관리(문지르지 않기), 그리고 판독 시간 등이 중요한 출제 포인트가 됩니다. * 핵심 개념: 피내주사의 목적, 주사 부위, 주사 각도, 낭여부 형성, 주사 후 관리. * 주요 키워드: 피내주사(Intradermal injection), 진피층(dermis), 10~15도, 낭포(wheal), 사면(bevel), 투베르쿨린 검사, 알레르기 반응 검사. * 국가고시 출제 유형 및 변형 가능성: * 각 주사 방법(피내, 피하, 근육, 정맥)의 주사 각도, 주사 부위, 약물 흡수 속도, 약물 종류를 비교하는 문제. * 특정 주사 방법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과 그에 대한 간호 중재를 묻는 문제. * 주사 후 환자 교육 내용에 대한 문제. * 임상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적절한 주사 방법을 선택하게 하는 문제. * 학습 목표: 피내주사의 정확한 수행 방법을 이해하고, 다른 주사 방법들과 명확히 구별할 수 있도록 학습해야 합니다. 특히 주사 각도, 약물 주입 시 나타나는 현상(낭포 형성), 그리고 주사 후 주의사항을 정확히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결핵 검사를 위한 피내주사 수행 신규 간호사 김수진은 오늘 오전 근무 중 흉부 X-ray 결과 폐결핵이 의심되어 투베르쿨린 검사(PPD test)가 처방된 환자 박OO님(55세, 남)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김수진 간호사는 투베르쿨린 용액 0.1mL를 준비하고 박OO님에게 검사의 목적과 절차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박OO님, 결핵균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팔에 작은 주사를 놓을 거예요. 주사 후에는 작은 물집이 생길 텐데, 이 물집을 만지거나 문지르지 마시고, 48시간에서 72시간 후에 다시 병원에 오셔서 반응을 확인해야 합니다."

설명을 마친 후, 김 간호사는 박OO님의 왼쪽 전박 내측을 선택했습니다. 혈관이 잘 보이지 않고 털이 없는 부위임을 확인하고 알코올 솜으로 소독했습니다. 소독액이 마르기를 기다린 후, 한 손으로 피부를 팽팽하게 당기고 다른 손으로 주사침의 사면(bevel)이 위를 향하게 하여 피부와 거의 평행하게 15도 각도로 주사침을 삽입했습니다. 주사침 끝이 피부 표면 아래로 살짝 비치는 것을 확인한 후, 천천히 0.1mL의 용액을 주입했습니다. 약물이 진피층에 정확히 주입되자 주사 부위에 직경 약 6~10mm 정도의 둥근 낭포(wheal)가 선명하게 형성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주사침을 재빨리 제거한 후, 알코올 솜으로 주사 부위를 가볍게 눌러주었지만 문지르지는 않았습니다.

"박OO님, 주사 잘 맞으셨습니다. 이 낭포가 잘 생겼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혹시 가렵거나 불편하시면 말씀해주시고, 절대 문지르지 마세요. 48시간 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김 간호사는 환자에게 다시 한번 주의사항을 강조하며, 정확한 피내주사 수행을 통해 검사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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