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배설과 관련된 용어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요배설과 관련된 용어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무뇨: 소변보지 않는 상태로 24시간 배뇨량 100 mL 이하

•배뇨곤란: 배뇨 시작이 어렵고 통증이나 작열감이 있는 경우 

•유뇨증: 불수의적으로 배뇨하는 경우 

•빈뇨: 하루 10회 이상, 밤에 2회 이상 

•당뇨: 소변에 당이 존재하는 경우 

•혈뇨: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지연뇨: 배뇨의 시작이 지연되거나 어려운 경우 

•요실금: 배뇨의 수의적인 조절을 못하는 경우 

•야뇨증: 야간에 많은 양의 소변 배출 

•핍뇨: 24시간 동안 배뇨량이 400 mL 이하 상태 

•직립성 단백뇨: 서 있거나 걷거나 뛴 후 소변에 단백질 존재 

•다뇨: 배뇨량이 많은 경우 

•단백뇨: 소변에 albumin이 존재 

•농뇨: 소변에 농이 나오는 경우 

•요정체: 배뇨반사에 반응할 수 없어 방광을 비울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상태 

•요정지: 소변생산이 중단된 경우 

•긴박뇨: 배뇨욕구가 긴박하게 발생하여 변기에 도달하기 전 배뇨

심화 해설

요배설과 관련된 주요 용어들의 정확한 정의를 묻고 있습니다. 기본 간호학에서 요배설은 매우 중요한 영역이며, 관련 용어의 정확한 이해는 환자 사정 및 적절한 간호 중재를 수행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각 보기를 통해 요배설 관련 용어들을 정확히 학습해 봅시다.

정답은 3번 '무뇨–24시간 동안 요배설량이 100 mL 이하이다.' 입니다.

무뇨(Anuria)는 신장이 소변을 거의 또는 전혀 생산하지 못하는 심각한 상태를 의미하며, 24시간 동안의 소변량이 100 mL 이하인 경우로 정의됩니다. 이는 급성 신부전, 쇼크, 심한 탈수, 또는 요로 폐쇄 등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간호사는 환자의 소변량을 정확히 측정하고, 무뇨가 의심될 경우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여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문제 출제 포인트:
요배설과 관련된 핵심 용어들의 정확한 정의와 수치 기준을 묻고 있습니다. 특히, 핍뇨(Oliguria)와 무뇨(Anuria)의 소변량 기준은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주요 키워드: 무뇨(Anuria), 핍뇨(Oliguria), 배뇨곤란(Dysuria), 긴박뇨(Urgency), 요정체(Urinary Retention), 빈뇨(Frequency).
국가고시 출제 유형 및 변형 가능성: 이와 같은 용어 정의 문제는 기본 간호학에서 빈번하게 출제됩니다. 단순히 정의를 묻는 것을 넘어, 특정 증상을 가진 환자에게 나타나는 요배설 양상을 설명하고 적절한 용어를 선택하거나, 해당 용어가 나타내는 상태에 대한 간호 중재를 묻는 형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술 후 환자가 24시간 동안 소변량이 80mL로 측정되었다면, 이는 어떤 상태를 의미하는가?"와 같은 응용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통해 학습해야 할 목표: 요배설과 관련된 주요 용어들의 정확한 정의와 임상적 의미를 이해하고, 각 상태에 따른 환자 사정 및 간호 중재의 필요성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특히, 소변량과 관련된 수치 기준(무뇨, 핍뇨)을 정확히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이론 및 원리:
신장은 혈액을 여과하여 노폐물을 제거하고 소변을 생성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정상 성인의 하루 소변량은 일반적으로 1,500~2,000 mL 정도이며, 시간당 최소 30 mL 이상의 소변을 생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기준보다 소변량이 현저히 적거나 아예 없는 경우, 신장 기능의 심각한 이상이나 탈수, 순환 부전 등을 의심해야 합니다.

암기 팁:
* Anuria (무뇨): Absent (없는) 소변, 즉 거의 없는 상태 (100 mL 이하).
* Oliguria (핍뇨): Output (배설량)이 Only (단지) 조금 (400~500 mL 이하).
* 접두어 'Dys-'는 '곤란, 통증'을 의미합니다. Dysuria (배뇨곤란)는 통증을 동반한 배뇨를 뜻합니다.
* 'Urgency'는 '긴급함'을 의미하므로, 긴박뇨는 갑자기 소변이 마려운 긴급한 느낌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관련 법규/지침:
환자의 소변량 측정 및 기록은 간호 기록의 중요한 부분이며, 정확한 기록은 환자 상태 변화를 파악하고 적절한 의료 행위를 결정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이는 의료법 및 간호 기록 지침에 따라 정확하고 성실하게 수행되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수술 후 핍뇨 양상을 보이는 환자 간호 간호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김수현 씨는 어제 복부 수술을 받은 68세 박민수 환자의 간호 기록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박 환자는 수술 후 소변량이 계속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12시간 동안 소변량이 총 200 mL로 측정되었고, 시간당 소변량은 약 16 mL에 불과합니다. 이는 정상적인 시간당 소변량인 30 mL 이상에 한참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수현 간호사는 박 환자의 침상으로 가서 활력징후를 측정합니다. 혈압은 90/60 mmHg로 다소 낮고, 맥박은 105회/분으로 빠르며, 피부는 건조하고 탄력성이 떨어져 있습니다. 복부를 촉진해보니 방광 부위에 팽만감이 느껴집니다. 박 환자는 "소변이 마려운 것 같긴 한데 잘 안 나와요"라고 불편감을 호소합니다.

수현 간호사는 즉시 박 환자가 핍뇨(Oliguria) 상태임을 파악합니다. 소변량 감소와 낮은 혈압, 빠른 맥박, 피부 건조는 탈수나 순환 부전으로 인한 신장 관류 저하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방광 팽만은 요정체(Urinary Retention)의 가능성도 함께 보여줍니다. 수현 간호사는 신속하게 의사에게 환자의 상태와 측정된 소변량, 활력징후, 방광 팽만 여부를 보고합니다. 의사는 즉시 수액 투여 속도를 늘리고, 유치 도뇨관 삽입을 지시합니다.

유치 도뇨관 삽입 후, 즉시 500 mL의 소변이 배출됩니다. 수현 간호사는 소변의 양상(색깔, 혼탁도)을 확인하고 기록합니다. 이후에도 시간당 소변량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환자의 활력징후와 전반적인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사정합니다. 만약 소변량이 여전히 회복되지 않거나, 24시간 동안 100 mL 이하로 떨어진다면 이는 무뇨(Anuria) 상태로 진행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추가적인 의학적 개입이 필요함을 예상하며 대비합니다.

이 시나리오에서 수현 간호사는 요배설 관련 용어(핍뇨, 요정체, 무뇨)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환자의 상태를 신속하게 사정하고, 위험성을 인지하여 적절한 간호 중재를 수행하고 의료진에게 보고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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