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점적식 코위관영양을 위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간헐적 점적식 코위관영양을 위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간헐적 점적식(intermittent drip) 주입법

•위관영양액 온도는 체온과 동일하게 유지 

•먼저 좌위를 취하고 영양액 주입 전에 30 mL의 미지근한 물을 주입 

•잔여량이 250 mL 이상이면 흡인한 내용물을 다시 주입하고 영양공급을 보류 

•코위관영양주머니(bag)에 유동식을 넣어 30분~1시간 동안 중력에 의해 주입 

•주입이 끝나면 미지근한 물 30 mL를 주입 

•매회 300~500 mL를 4~6회/일 제공

심화 해설

간헐적 점적식 코위관영양(Intermittent drip nasogastric tube feeding) 시 간호중재로 올바른 것을 묻고 있습니다. 코위관영양은 환자에게 필수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방법이지만, 오연(흡인)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안전한 간호중재가 필수적입니다.

정답은 4번 '주입세트의 공기를 제거한 후 영양액을 주입한다.' 입니다. 주입세트 내 공기는 영양액과 함께 위장관으로 유입될 수 있으며, 이는 복부 팽만, 불편감, 가스 형성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기가 위장관으로 들어가면 위 내용물 역류를 촉진하여 흡인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양액 주입 전 주입세트의 공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안전하고 편안한 영양 공급을 위한 기본적인 간호중재입니다.

문제 출제 포인트
코위관영양 시 환자 안전과 관련된 기본 간호중재를 묻고 있습니다. 특히 흡인 예방과 관련된 간호가 핵심입니다.
주요 키워드는 '코위관영양', '간헐적 점적식', '간호중재', '흡인 예방', '체위', '잔여량', '공기 제거', '주입 속도' 등입니다.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코위관영양과 관련된 문제가 기본간호학 영역에서 매우 빈번하게 출제됩니다. 주로 안전한 영양 공급을 위한 간호중재, 합병증 예방 및 관리, 각 영양 방식(간헐적, 지속적)의 특징 비교, 잔여량 확인 및 처리, 약물 투여 방법 등이 출제됩니다.
변형될 수 있는 유형으로는 특정 합병증(예: 설사, 변비, 흡인성 폐렴) 발생 시 간호중재를 묻거나, 다양한 영양 공급 경로(위루술, 장루술)와 비교하여 특징을 묻는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통해 학습해야 할 목표는 코위관영양을 받는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간호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것입니다. 특히 흡인 예방을 위한 간호중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제 임상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숙지해야 합니다.

핵심 이론 및 원리
코위관영양(Nasogastric tube feeding)은 구강으로 음식 섭취가 어려운 환자에게 코를 통해 위까지 삽입된 관을 통해 영양액을 공급하는 방법입니다. 간헐적 점적식(Intermittent drip feeding)은 하루에 여러 번 정해진 시간에 일정량의 영양액을 비교적 빠른 속도(보통 30분~1시간)로 주입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정상적인 식사와 유사한 패턴을 제공하여 위장관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원리는 흡인(Aspiration) 예방입니다.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폐로 흡인되면 흡인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체위 유지, 잔여량 확인, 영양액 주입 속도 조절, 공기 제거 등이 매우 중요합니다.

임상 적용 예시 및 암기 팁
코위관영양 시 간호사는 영양액 주입 전 환자의 체위를 반좌위(Fowler's position)로 올리고, 위장관 운동성 확인을 위해 장음(bowel sound)을 청진하며, 잔여량(residual volume)을 확인하여 위 배출 지연 여부를 사정합니다. 영양액 주입 시에는 주입세트의 공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영양액이 실온인지 확인하며, 주입 속도를 조절하여 복부 불편감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주입 후에는 관을 잠그고 환자에게 30분 이상 상체를 올린 자세를 유지하도록 교육합니다.

암기 팁: 코위관영양 시 '안전'이 최우선! '흡인 예방'을 위해 '상체 올리고', '공기 빼고', '천천히 주입'하는 것을 기억하세요.

관련 법규 및 지침: 직접적인 법규보다는 환자 안전 및 감염 관리 지침에 따라 표준화된 프로토콜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양액 준비 시 무균술(aseptic technique)을 철저히 지켜 오염을 방지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코위관영양 환자, 안전한 간호중재의 중요성
김 간호사는 뇌졸중으로 연하곤란(dysphagia)이 있어 코위관(nasogastric tube, NG tube)을 통해 간헐적 점적식 영양을 받고 있는 70세 박OO 환자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박 환자는 오늘 아침 영양액 주입 후 약간의 복부 팽만감을 호소했습니다. 김 간호사는 다음 영양액 주입 시간 30분 전, 환자에게 다가가 간호중재를 시작합니다.

먼저 김 간호사는 박 환자의 침대 머리 부분을 45도 이상 올린 반좌위(Fowler's position)로 자세를 잡아주었습니다. "박 선생님, 영양액 들어가실 때 편안하시도록 상체 좀 올려드릴게요."라고 친절하게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청진기로 박 환자의 복부를 청진하여 장음(bowel sound)을 확인했습니다. 장음은 정상적으로 들렸습니다.

다음으로 김 간호사는 주사기를 이용하여 코위관을 통해 위 내용물 잔여량(residual volume)을 흡인해 보았습니다. 흡인된 양은 약 80mL로, 이전 주입량과 비교했을 때 위 배출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잔여량은 괜찮으시네요. 소화는 잘 되고 있으신 것 같아요."라고 환자에게 안심시켰습니다.

이제 영양액을 준비할 차례입니다. 김 간호사는 냉장 보관되어 있던 영양액을 꺼내 실온에 잠시 두어 차가운 기운을 없앴습니다. 차가운 영양액은 위장관 경련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양액 주머니를 걸고 주입세트를 연결한 후, 가장 중요한 단계인 주입세트 내 공기 제거를 잊지 않았습니다. 주입세트의 클램프를 열어 영양액이 관 전체를 채우고 공기가 완전히 빠져나오도록 한 후 다시 클램프를 잠갔습니다. "어르신, 혹시 모르니 공기는 다 빼고 넣어드릴게요. 그래야 배가 안 아프세요."라고 설명하며 환자의 불안감을 덜어주었습니다.

모든 준비가 끝나자 김 간호사는 주입세트를 코위관에 연결하고, 영양액이 약 30분에 걸쳐 천천히 주입되도록 주입 속도를 조절했습니다. 주입 중에도 박 환자의 얼굴 표정을 살피며 불편감이 없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영양액 주입이 끝난 후에는 관을 생리식염수로 세척하여 막힘을 예방하고, 코위관 끝을 잠근 후 박 환자에게 "영양액 다 들어가셨어요. 혹시 모르니 30분 정도는 이 자세로 계시는 게 좋으세요."라고 설명하며 흡인 예방을 위한 자세 유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김 간호사의 꼼꼼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간호 덕분에 박 환자는 편안하게 영양 공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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