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출혈이 있을 때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비출혈이 있을 때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비중격을 약 10분 동안 압박을 해주고 머리를 약간 앞으로 숙인 자세에서 반좌위나 좌위를 하도록 하며 머리를 뒤로 젖히며 목 뒤로 피가 흐르지 않도록 한다.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코에 찬찜질을 해주거나 혈관수축제를 콧속에 주입한다. 전비강 심지박기나 후비강 심지박기를 한다.

심화 해설

비출혈(Epistaxis) 발생 시 간호사가 즉각적으로 취해야 할 올바른 응급 간호 중재를 묻고 있습니다. 비출혈은 임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간호사는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문제 출제 포인트
비출혈 발생 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응급처치 원칙을 묻고 있습니다. 핵심 키워드는 '비출혈', '간호중재', '지혈'입니다.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비출혈 시 올바른 자세, 지혈 방법, 그리고 피해야 할 행동 등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간호 중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문제를 통해 학생들은 비출혈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숙지하고, 환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잘못된 중재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해야 합니다.

정답: 1번 '얼음으로 지혈한다.'
얼음이나 냉찜질은 혈관을 수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출혈 시 코 주변이나 콧등에 얼음찜질을 하면 혈관이 수축하여 출혈 부위의 혈류량이 감소하고, 이는 지혈을 촉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는 통증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혈관 수축은 출혈을 줄이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 중 하나입니다.

핵심 이론 및 원리
비출혈은 코 점막의 혈관이 손상되어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비출혈은 코 앞쪽의 키셀바흐 얼기(Kiesselbach's plexus)에서 발생하며, 이 부위는 혈관이 풍부하고 표면에 가까이 있어 작은 자극에도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비출혈 시 지혈의 기본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직접 압박(Direct pressure): 출혈 부위를 직접 눌러 혈관을 압박하여 혈류를 차단하고 혈액 응고를 돕습니다.
2. 혈관 수축(Vasoconstriction): 혈관을 좁혀 혈류량을 줄입니다. 냉찜질이나 혈관수축제 사용이 이에 해당합니다.
3. 자세 유지: 피가 기도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고, 출혈량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기 용이한 자세를 취합니다.

임상 적용 예시 및 암기 팁
비출혈 환자를 발견하면, 간호사는 먼저 환자를 앉게 하고 머리를 앞으로 숙이도록 합니다. 그리고 콧방울(코의 부드러운 부분)을 엄지와 검지로 5~10분간 꾸준히 압박하도록 교육합니다. 이때 콧등이나 코 주변에 얼음 주머니를 대주면 혈관 수축을 유도하여 지혈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피는 삼키지 말고 뱉어내도록 지도하여 흡인을 예방하고 출혈량을 파악하도록 합니다.

암기 팁: "코피 나면 앉아서 고개 숙이고 코 잡고, 얼음 찜질!" 이 세 가지는 비출혈 응급처치의 핵심입니다.

국가고시 중요도
비출혈은 응급 간호 파트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는 내용입니다. 실제 임상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간호사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환자의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자세, 압박 시간, 냉찜질 적용 여부, 그리고 피해야 할 행동(예: 머리 뒤로 젖히기) 등 다양한 형태로 출제될 수 있으므로, 각 보기의 옳고 그름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비출혈 환자 응급처치: 간호사의 신속한 판단과 중재 외래에서 접수 업무를 보던 간호사 김수진 씨는 갑자기 코피가 난다며 당황해하는 환자 박지민 씨(30세, 남성)를 발견했습니다. 박 씨는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코를 휴지로 막고 있었습니다. 김 간호사는 즉시 상황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처했습니다.

김 간호사는 먼저 박 씨에게 "환자분, 괜찮으세요? 우선 앉아서 고개를 앞으로 숙여주세요. 피가 목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해주셔야 합니다."라고 침착하게 안내했습니다. 박 씨가 자세를 바꾸자, 김 간호사는 깨끗한 거즈를 가져와 "코의 부드러운 부분, 즉 콧방울을 엄지와 검지로 지그시 눌러주세요. 입으로 숨을 쉬셔도 됩니다."라고 설명하며 직접 압박을 돕도록 했습니다.

동시에 김 간호사는 얼음주머니를 준비하여 박 씨의 콧등과 코 주변에 대주었습니다. "얼음찜질을 하면 혈관이 수축해서 피가 멎는 데 도움이 됩니다."라고 설명하며 환자를 안심시켰습니다. 5분 정도 압박을 유지한 후, 김 간호사는 박 씨에게 코를 살짝 풀어 고여있는 피를 제거하도록 안내한 뒤 다시 콧방울을 5분간 압박하도록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박 씨는 피를 삼키지 않고 뱉어내도록 지도받았습니다. 총 10분간의 압박과 냉찜질 후, 박 씨의 코피는 완전히 멎었습니다. 김 간호사는 박 씨에게 코를 후비거나 뜨거운 물로 세수하는 것을 피하고, 건조한 환경에서는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코에 바셀린을 바르는 등 재출혈 예방 교육을 제공했습니다. 만약 다시 코피가 나거나 출혈이 심하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도록 안내하며 상황을 마무리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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