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막천자를 받는 습성 늑막염 환자에게 제공되는 간호중재로 알맞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흉막천자를 받는 습성 늑막염 환자에게 제공되는 간호중재로 알맞은 것은?

해설

•흉막천자 시 자세는 앉은 자세에 머리와 상체를 구부리고, 팔과 어깨를 올리는 자세가 가장 효과적이다. \

•검사는 무균적으로 하고, 천자는 1,200 mL 이상 제거 시 순환허탈과 급성 폐수종에 빠질 우려가 크므로 피한다. 검사 후 천자부위가 위로 가게 하여(삼출물이 새어나오지 않게 하기 위하여) 약 1시간 동안 유지하고 약물투여를 한 경우에는 여러 체위로 변경해 약물이 잘 주입되도록 한다.

심화 해설

흉막천자(Thoracentesis)를 받는 환자에게 제공해야 할 적절한 간호중재를 묻고 있습니다. 흉막천자는 흉강 내에 비정상적으로 축적된 액체(흉수)를 제거하거나 진단 목적으로 검체를 채취하는 침습적인 시술입니다. 따라서 시술 전, 중, 후 간호가 매우 중요하며, 특히 감염 예방과 합병증 관리가 핵심입니다.

정답은 1번: 검사과정은 무균적으로 시행한다.
흉막천자는 피부를 통해 흉강으로 바늘을 삽입하는 침습적인 시술입니다. 따라서 외부로부터 세균이 침입하여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시술 중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무균술(Aseptic technique)을 적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는 환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적인 간호 원칙입니다. 의료진은 손 위생, 멸균 장갑 착용, 멸균 드레싱 사용, 시술 부위 소독 등 엄격한 무균 절차를 준수해야 합니다.

문제 출제 포인트
흉막천자와 관련된 기본적인 간호 원칙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간호중재를 묻고 있습니다.
* 핵심 개념: 흉막천자(Thoracentesis), 무균술(Aseptic technique), 합병증(기흉, 재팽창성 폐부종, 감염), 체위, 흉수 제거량.
* 주요 키워드: 무균적, 체위, 제거량, 합병증.
* 국가고시 출제 유형: 흉막천자는 호흡기계 간호에서 빈번하게 출제되는 주제 중 하나입니다. 주로 시술 전후 간호, 합병증 예방 및 관리, 환자 교육 등에 대한 문제가 나옵니다.
* 변형 가능성:
* 흉막천자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예: 기흉)의 증상과 간호중재를 묻는 문제.
* 흉막천자 시 환자의 적절한 체위를 묻는 문제.
* 흉막천자 시 흉수 제거량 제한의 이유를 묻는 문제.
* 흉막천자 전 환자 교육 내용에 대한 문제.
* 이 문제를 통해 학습해야 할 목표: 흉막천자의 목적, 절차, 그리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을 위한 간호사의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발생 가능한 합병증을 예측하여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입니다. 특히 침습적 시술 시 무균술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흉막천자 시술을 앞둔 습성 늑막염 환자 간호 사례
김민수(남, 65세) 환자는 최근 호흡곤란과 기침, 흉통이 심해져 병원에 내원했습니다. 흉부 X-ray와 CT 촬영 결과, 좌측 흉강에 다량의 흉수(Pleural effusion)가 확인되어 습성 늑막염(Wet pleurisy) 진단과 함께 흉막천자(Thoracentesis) 시술이 결정되었습니다. 간호사 박수진은 시술 전 환자 교육부터 시술 후 관찰까지 전반적인 간호 계획을 세웁니다.

시술 전 간호:
박 간호사는 김민수 환자에게 흉막천자 시술의 목적(호흡곤란 완화 및 흉수 검사), 절차, 예상되는 불편감, 그리고 협조의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환자분, 흉막천자는 폐를 누르고 있는 물을 빼내서 숨쉬기 편하게 해드리고, 이 물이 왜 생겼는지 검사하기 위한 시술입니다. 시술 중에는 움직이지 마시고 제가 안내하는 대로 자세를 유지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에게 동의서를 받고, 시술 전 활력징후를 측정하며, 알레르기 유무와 복용 중인 약물(특히 항응고제)을 다시 확인합니다. 시술 중 통증 완화를 위해 필요시 진통제를 투여할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시술 중 간호:
시술실로 이동한 김민수 환자는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상체를 테이블에 기대고 팔을 베개 위에 편안하게 올려놓는 자세를 취합니다. 박 간호사는 환자가 이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시술 내내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합니다. 의사가 시술 부위를 소독하고 국소 마취를 시행한 후, 멸균된 바늘을 삽입하여 흉수를 배액하기 시작합니다. 박 간호사는 멸균 장갑을 착용하고 의사에게 필요한 멸균 물품을 전달하며, 흉수 배액량을 지속적으로 확인합니다. 흉수가 1,000mL 이상 배액되자 의사가 배액을 중단합니다. 박 간호사는 "환자분, 숨쉬기 좀 편해지셨나요? 불편한 점 있으시면 바로 말씀해주세요."라고 환자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시술 과정 내내 무균술이 철저히 지켜지는지 확인하며, 환자가 기침을 하거나 통증을 호소하는지 주의 깊게 살핍니다.

시술 후 간호:
시술이 끝난 후, 박 간호사는 천자 부위에 멸균 드레싱을 적용하고, 환자를 병실로 옮깁니다. 환자는 천자 부위의 출혈 및 기흉 발생 여부를 관찰하기 위해 천자 부위가 위로 향하도록 측와위를 취하고 1시간 동안 침상안정을 취합니다. 박 간호사는 15분 간격으로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호흡 양상(호흡곤란, 빈호흡), 흉통, 기침, 혈담(hemoptysis) 등 기흉이나 출혈의 증상이 나타나는지 면밀히 사정합니다. 천자 부위의 출혈이나 부종도 함께 확인합니다.
2시간 후, 김민수 환자가 "숨쉬기가 훨씬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박 간호사는 환자의 호흡음이 깨끗해졌는지 청진하고, 흉부 X-ray 촬영을 통해 기흉 발생 여부를 최종적으로 확인합니다. 다행히 기흉이나 다른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고, 김민수 환자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박 간호사는 환자에게 퇴원 후에도 호흡곤란이나 흉통이 재발하면 즉시 병원에 내원하도록 교육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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