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심근경색을 진단받은 60대 남성이 약물 처방을 받고 퇴원할 때 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급성심근경색을 진단받은 60대 남성이 약물 처방을 받고 퇴원할 때 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

해설

•금연, 보완요법, 혈압관리, 혈당관리, 체중관리, 스트레스 관리 등을 안내한다.

•운동: 운동 전, 중, 후 맥박 측정, 맥박이 분당 20회 이상 증가하거나 호흡곤란 흉통, 현기증이 있으면 운동을 중지, 매주 세 번 걷기, 지나친 긴장 초래 활동 피하기(들어올리기, 팔굽혀펴기, 위로 들어올리기, 무리한 배변 시도 등) 

•식이: 콜레스테롤 조절, 저염 식이, 칼륨과 마그네슘 섭취 

•약물: NTG 항상 소지 

•성생활: 휴식을 잘 취한 아침시간, 운동이나 식사 후 1시간 30분 정도 경과 후에 계획 

•흉부 불편감 관리: NTG 사용(5분 후 완화되지 않으면 5분 간격으로 총 3번 반복 → 완화되지 않으면 병원 방문), 흉통이 있으면 활동을 멈추고 앉거나 눕기, 병력을 나타낸 팔찌나 목걸이 착용

심화 해설

급성심근경색(Acute Myocardial Infarction, AMI) 환자의 퇴원 교육 내용 중 올바른 것을 선택하는 문제입니다. 심혈관계 질환은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며, 특히 심근경색 환자의 퇴원 교육은 환자의 자가 관리 능력과 직결되는 부분이므로 빈번하게 출제됩니다.

정답은 3번 '니트로글리세린을 항상 휴대하도록 한다.'입니다.

급성심근경색 환자는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 근육의 일부가 괴사한 상태이므로, 퇴원 후에도 재발 위험이 높고 협심증 발작 등 응급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니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 NTG)은 혈관을 확장시켜 심근으로의 혈류 공급을 개선하고 심장의 부담을 줄여주는 중요한 응급 약물입니다. 따라서 환자가 흉통을 느낄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항상 휴대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니트로글리세린은 주로 설하(혀 밑)에 투여하며, 흉통 발생 시 휴식을 취하고 5분 간격으로 최대 3회까지 복용할 수 있음을 교육해야 합니다. 3회 복용 후에도 흉통이 지속되면 즉시 응급실로 오거나 119에 신고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문제 출제 포인트:
급성심근경색 환자 간호의 핵심 중 하나인 '퇴원 교육'의 중요성을 묻고 있습니다. 특히 응급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약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핵심 개념: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자가 관리 및 응급 상황 대처 교육
* 주요 키워드: 니트로글리세린, 식이, 운동, 의료정보 카드, 성생활
* 국가고시 출제 유형 및 변형 가능성:
* 심근경색 환자의 퇴원 교육 내용 중 가장 우선적인 것, 또는 잘못된 것을 고르는 문제로 자주 출제됩니다.
* 니트로글리세린의 작용 기전, 부작용, 올바른 복용법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으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 심장 재활 프로그램의 내용(운동 강도, 식이 지침 등)을 묻는 형태로도 출제될 수 있습니다.
* 다른 심혈관계 약물(예: 베타차단제, 항응고제)의 교육 내용을 묻는 문제와 연계될 수 있습니다.
* 이 문제를 통해 학습해야 할 목표: 급성심근경색 환자가 퇴원 후 안전하게 자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필수적인 간호 교육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각 교육 내용의 중요성과 근거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암기 팁:
니트로글리세린은 '생명줄'이라고 생각하세요. 흉통이 있을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합니다. '니트로'는 빠른 효과를, '글리세린'은 설하로 녹여 복용하는 형태를 연상하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급성심근경색 환자 퇴원 교육: 니트로글리세린 사용법과 응급 상황 대처

김OO 환자(65세, 남성)는 급성심근경색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안정되어 퇴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담당 간호사 박 간호사는 김 환자의 퇴원 교육을 진행하며, 특히 응급 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둡니다.

박 간호사는 김 환자에게 니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 약병을 보여주며 설명합니다. "김 환자분, 이 약은 니트로글리세린이라는 약입니다. 퇴원 후 혹시라도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이 약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 약은 혀 밑에 넣고 녹여서 복용하는 설하정입니다. 물과 함께 삼키는 것이 아니라 혀 밑에 두면 저절로 녹으면서 효과가 나타납니다."

박 간호사는 약병을 건네주며 김 환자에게 직접 혀 밑에 약을 넣어보는 시늉을 해보도록 합니다. "자, 이렇게 혀 밑에 넣고 가만히 계시면 됩니다. 약을 복용하면 머리가 띵하거나 얼굴이 붉어질 수 있는데, 이는 약이 잘 작용하고 있다는 신호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이어서 박 간호사는 흉통 발생 시 대처 순서를 강조합니다. "만약 흉통이 발생하면, 먼저 하던 일을 멈추고 편안하게 앉거나 누워서 휴식을 취하세요. 그리고 즉시 니트로글리세린 한 알을 혀 밑에 넣으세요. 5분 후에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으면 다시 한 알을 복용하고, 또 5분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면 마지막으로 한 알을 더 복용합니다. 이렇게 총 세 알까지 복용했는데도 통증이 여전하거나 더 심해진다면, 지체 없이 119에 전화하거나 보호자와 함께 응급실로 오셔야 합니다. 절대 혼자서 운전하거나 무리하게 움직이지 마세요."

박 간호사는 또한 김 환자에게 심장병력 확인 카드를 건네며 설명합니다. "이 카드는 환자분의 심장병력과 현재 복용 중인 약물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만약의 응급 상황 시 의료진이 환자분의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하니, 항상 지갑이나 가방에 넣어 휴대하고 다니셔야 합니다. 집에 두면 응급 상황 시 소용이 없습니다."

김 환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네, 알겠습니다. 니트로글리세린은 항상 가지고 다니고, 통증이 심하면 바로 병원에 오겠습니다."라고 답합니다. 박 간호사는 김 환자가 퇴원 후에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정확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며 교육을 마무리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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