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혈청 검사결과에서 HBsAg(–), Anti–HBe(–) 소견을 보였을 때 판정할 수 있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간염혈청 검사결과에서 HBsAg(–), Anti–HBe(–) 소견을 보였을 때 판정할 수 있는 것은?

해설
HBsAg(–) 상태는 B형간염 표면항원이 없고, Anti–HBe(–)는 B형간염 e항원에 대한 항체가 없으므로 B형간염에 노출되기 전에 능동면역을 제공해야 한다. 간염 백신은 0, 1, 6개월 세 번에 걸친 접종이 필요하다. 주사부위는 삼각근이 좋다. 백신의 효과는 95% 이상으로 나타나며 Anti–HB 역가가 10 mIU/zmL 이상일 때 능동면역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평가한다.

심화 해설

B형 간염 혈청 검사 결과 해석 능력을 묻고 있습니다. 특히, HBsAg(B형 간염 표면 항원)과 Anti-HBe(B형 간염 e항원 항체) 결과만을 가지고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판정하고 적절한 간호 중재를 도출할 수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정답은 1번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입니다.

정답 근거:
문제에서 제시된 HBsAg(–)는 현재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지 않거나, 만성 보균 상태가 아님을 의미합니다. 즉, 급성 또는 만성 B형 간염 환자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Anti-HBe(–)는 B형 간염 바이러스의 e항원에 대한 항체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Anti-HBe는 주로 바이러스의 복제 활성도가 감소하거나 비활동성 상태로 전환될 때 나타나는 지표입니다. Anti-HBe가 음성이라고 해서 반드시 바이러스 복제가 활발하다는 의미는 아니며, HBsAg이 음성인 상황에서는 면역 상태를 판단하는 주된 지표가 아닙니다.

B형 간염에 대한 면역 유무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는 Anti-HBs(B형 간염 표면 항체)입니다. HBsAg이 음성(현재 감염 아님)이면서 Anti-HBs도 음성인 경우,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전혀 없는 상태이므로, B형 간염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문제에서 Anti-HBs에 대한 정보가 주어지지 않았지만, HBsAg 음성만으로는 면역이 있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주어진 보기 중 가장 합리적이고 예방적인 조치는 '예방접종'이므로, 이는 HBsAg(-)이면서 Anti-HBs(-)인 경우를 전제로 하는 문제로 해석해야 합니다.

오답 풀이:

임상 시나리오

신규 간호사의 B형 간염 면역 상태 확인 및 예방접종 권고

새로운 간호사 김민지 씨가 종합병원 내과 병동에 배치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신규 직원의 감염 관리를 위해 입사 전 B형 간염 혈청 검사를 필수적으로 요구합니다. 김민지 간호사는 검사 결과지를 받아 간호부장에게 제출했습니다. 결과지에는 HBsAg(–), Anti-HBe(–)라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간호부장은 김민지 간호사의 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 "민지 씨, 검사 결과 HBsAg이 음성이라 현재 B형 간염에 감염된 상태는 아니지만, Anti-HBe도 음성으로 나와 B형 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있는지 명확하지 않네요. 특히 B형 간염에 대한 항체인 Anti-HBs 수치가 없어서 면역이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환자들을 간호하며 혹시 모를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니, 병원 감염 관리 지침에 따라 B형 간염 예방접종을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부터 1차 접종을 하고, 한 달 뒤 2차, 그리고 6개월 뒤 3차 접종을 완료한 후, 다시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는 혈액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민지 간호사는 간호부장의 설명을 듣고, 자신의 면역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병원 지침에 따라 예방접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의료 환경에서 간호사가 자신과 환자의 안전을 위해 감염 관리 원칙을 준수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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