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항체가 음성인 간호사가 B형간염 환자의 주삿바늘에 찔렸을 때 감염관리실에 보고한 후 적절한 조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B형간염 항체가 음성인 간호사가 B형간염 환자의 주삿바늘에 찔렸을 때 감염관리실에 보고한 후 적절한 조치는?

해설

B형간염 환자가 사용한 주사침에 찔리거나 체액 등의 감염물질이 점막에 접촉된 경우는 면역글로불린(HBIg)을 투여한다. HBIg(Hepatitis B Immune Globulin) 투여 대상자는 B형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으로서 과거에 B형간염 예방접종을 맞은 적이 없을 경우이다.

•사용된 주삿바늘에 찔렸을 경우 

•감염된 피가 입/코/눈에 튀어 들어갔을 경우 

•감염자의 피가 묻은 칫솔, 잇실, 면도기 등 생활용품과 접촉했을 경우 

•B형간염 환자와 밀접한 성적 접촉을 한 사람

심화 해설

B형간염 항체가 음성인 간호사가 B형간염 환자의 주삿바늘에 찔렸을 때 가장 적절한 조치는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Hepatitis B Immune Globulin, HBIG)을 주사하는 것입니다. 이는 노출 후 예방(Post-Exposure Prophylaxis, PEP)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즉각적인 수동 면역을 제공하여 B형간염 바이러스(HBV) 감염을 예방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B형간염 바이러스는 혈액을 통해 전염되는 대표적인 혈액 매개 감염원입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주삿바늘 찔림 사고(Needlestick Injury)와 같은 혈액 노출 사고에 노출될 위험이 높으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대처 방안을 숙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3번 면역글로불린 주사
B형간염 항체가 없는(음성) 간호사가 B형간염 환자의 혈액에 노출된 경우, 즉시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HBIG)을 투여해야 합니다. HBIG는 B형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직접 주입하여 즉각적인 방어 효과를 제공하는 수동 면역 제제입니다. 이는 바이러스가 체내에 침투하여 증식하기 전에 항체가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HBIG 투여와 함께 B형간염 백신 접종을 시작하거나, 이미 접종 중이었다면 추가 접종을 진행하여 능동 면역을 유도하는 것이 일반적인 지침입니다. 백신은 장기적인 면역을 형성하지만, 면역 형성에 시간이 걸리므로 노출 직후에는 즉각적인 효과를 위한 면역글로불린이 필수적입니다.

문제 출제 포인트
의료기관 종사자의 직업성 감염 관리와 관련된 핵심 개념을 묻고 있습니다. 특히, 혈액 매개 감염 노출 후 예방(PEP)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즉각적인 대처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 핵심 개념: B형간염 노출 후 예방(PEP), 수동 면역, 능동 면역, 직업성 감염.
* 주요 키워드: B형간염 항체 음성, 주삿바늘 찔림, 노출, 면역글로불린, 백신.
* 국가고시 출제 유형: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직업 건강 간호, 감염 관리, 성인 간호(소화기계) 영역에서 복합적으로 출제될 수 있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주로 상황 제시형 문제로 출제되어 간호사의 판단 능력과 즉각적인 대처 방안을 묻는 형태로 나옵니다.
* 변형 가능성: B형간염 외에 C형간염, HIV 등 다른 혈액 매개 감염 노출 시의 조치, 백신 접종 완료자 또는 항체 양성인 경우의 조치 등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 학습 목표: 의료기관 종사자로서 혈액 매개 감염 노출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인지하고, 감염 예방 및 노출 후 관리 지침을 정확히 숙지하여 환자와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기 팁: '바늘에 찔리면 즉시 면역글로불린! 그리고 백신으로 장기 방어!'

임상 시나리오

응급실 주사바늘 찔림 사고: 간호사의 신속한 대처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신규 간호사 김민지 씨는 의식이 저하된 환자의 정맥 주사 라인을 확보하던 중, 환자의 혈액이 묻은 사용済み 주삿바늘에 손가락을 찔리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환자는 이전에 B형간염 보균자로 확인된 상태였고, 김민지 간호사는 아직 B형간염 항체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김민지 간호사는 즉시 장갑을 벗고 상처 부위를 흐르는 물과 비누로 충분히 씻어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수간호사에게 보고하고, 병원 감염관리실에 연락하여 사고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감염관리실 간호사는 김민지 간호사의 B형간염 항체 유무를 확인하고, 환자의 B형간염 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항체가 없는 상태에서 B형간염 환자의 혈액에 노출되었음을 확인한 감염관리실은 즉시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HBIG) 투여를 지시했습니다. 또한, 김민지 간호사에게 B형간염 백신 1차 접종을 시작하고, 이후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2차, 3차 접종을 완료할 것을 안내했습니다.

김민지 간호사는 HBIG 주사를 맞고 백신 접종을 시작한 후, 감염관리실의 지시에 따라 주기적으로 혈액 검사를 통해 B형간염 감염 여부와 항체 형성 여부를 추적 관찰했습니다. 다행히 감염 없이 항체가 성공적으로 형성되어 안도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례는 의료기관 내 혈액 매개 감염 노출 사고 발생 시 간호사가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리고 감염관리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간호사는 자신의 안전뿐만 아니라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도 이러한 프로토콜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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