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보행에 대한 일반적인 간호이다.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목발보행에 대한 일반적인 간호이다. 옳은 것은?

해설
계단을 오를 때는 목발과 건강한 쪽 다리를 먼저 올려놓고 나중에 불편한 다리를 옮긴다. 계단을 내려갈 때는 먼저 목발을 옮기고 나중에 건강한 쪽 다리를 옮긴다. 체중부하는 액와에 주지 말고 손바닥과 손목에 주어 요골신경이나 상완신경총이 압박되어 목발마비가 오지 않도록 하며, 바닥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굽이 낮은 신발을 신는다. 목발의 끝부분은 전방으로 2인치, 옆으로 6인치에 위치하도록 하며 건강한 다리에 전 체중을 지탱해야 할 때는 3점 보행을 적용한다.

심화 해설

목발 보행의 올바른 자세와 안전한 사용법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습니다. 목발은 환자의 이동을 돕고 손상된 부위의 체중 부하를 줄여주는 중요한 보조기구이므로, 간호사는 환자에게 정확한 사용법을 교육하고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특히 목발의 길이 조절, 체중 부하 위치, 팔꿈치 각도, 그리고 다양한 보행 유형 및 계단 오르내리기 방법은 환자의 안전과 직결되므로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문제 출제 포인트
목발 보행 시 환자의 안전과 효율적인 이동을 위한 핵심 간호 원칙을 묻고 있습니다. 특히 목발 길이 조절의 중요성, 체중 부하의 올바른 위치, 팔꿈치 굴곡 각도 등 기본적인 사항들이 핵심 키워드입니다.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이동과 활동 영역에서 목발, 지팡이, 보행기 등 보조기구 사용법에 대한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주로 올바른 자세, 보행 유형, 그리고 계단 오르내리기 방법 등을 묻는 형태로 출제되며, 그림 문제나 상황 제시형으로 변형되어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통해 학생들은 목발 보행의 올바른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임상에서 환자에게 안전하게 적용하고 교육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학습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정답 해설: 4번
팔꿈치가 20~30° 정도 굽혀진 상태에서 잡을 수 있게 손잡이를 조정한다.
이것이 목발 보행 시 가장 이상적인 손잡이 높이입니다. 팔꿈치가 20~30도 정도 굽혀진 상태는 목발을 밀어 체중을 지지하고 균형을 잡는 데 가장 효율적이며, 손목과 어깨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하여 신경 손상이나 관절 통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너무 펴지거나 너무 굽혀지면 불안정하거나 피로감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목발뿐만 아니라 지팡이 등 다른 보행 보조기구 사용 시에도 적용되는 중요한 원칙입니다.

핵심 이론/원리 및 암기 팁
목발 사용의 핵심은 '안전'과 '효율성'입니다. 이를 위해 목발의 길이는 액와(겨드랑이) 아래 2~3손가락 너비(약 2.5~5cm) 정도 여유를 두어 액와 신경총 압박을 방지하고, 손잡이 높이는 팔꿈치가 20~30도 굽혀지는 높이로 조절해야 합니다. 체중은 액와가 아닌 손바닥과 손목으로 지지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계단 오르내리기는 "올라갈 땐 건강한 다리가 먼저(Good up), 내려갈 땐 아픈 다리가 먼저(Bad down)"로 기억하면 쉽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목발 보행 교육: 안전하고 효과적인 이동을 위한 간호

김 간호사는 우측 대퇴골 골절로 수술을 받은 60대 박OO 환자의 목발 보행 교육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박 환자는 수술 후 처음으로 침상 밖으로 나와 목발 보행을 시도하는 상황이라 불안해하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간호사의 초기 사정:
김 간호사는 먼저 박 환자의 신체 상태를 사정했습니다. 키와 몸무게를 확인하고, 상지 근력과 균형 감각을 평가했습니다. 또한, 박 환자가 목발 보행에 대한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이전에 보조기구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지 등을 질문하여 환자의 불안감을 파악하고 교육 수준을 조절할 준비를 했습니다.

간호 중재 및 교육:
1. 목발 길이 조절: 김 간호사는 박 환자의 키에 맞춰 목발 길이를 조절했습니다. 목발을 환자 발 옆 15cm(6인치) 앞에 놓고, 액와(겨드랑이)와 목발 상단 사이에 2~3손가락 정도의 여유 공간이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박 환자님, 겨드랑이에 목발을 기대는 것이 아니라, 목발 위 손잡이에 체중을 실어야 합니다. 겨드랑이에 너무 기대면 신경이 눌려 팔이 저리거나 마비될 수 있어요."라고 설명하며 액와 마비의 위험성을 강조했습니다.
2. 손잡이 높이 조절: 다음으로 손잡이 높이를 조절했습니다. 박 환자에게 목발을 잡게 한 후, 팔꿈치 각도가 20~30도 정도 자연스럽게 굽혀지는지 확인했습니다. "이 정도 각도가 팔에 무리가 가지 않고, 목발을 밀어주는 힘을 가장 잘 쓸 수 있는 편안한 자세입니다."라고 설명하며 올바른 자세를 시범 보였습니다.
3. 보행 유형 교육 (3점 보행): 박 환자는 우측 다리에 체중 부하가 제한적이므로, 김 간호사는 3점 보행을 교육했습니다. "자, 이제 걸어볼까요? 먼저 목발 두 개와 아픈 오른쪽 다리를 동시에 앞으로 내딛고, 그 다음 건강한 왼쪽 다리를 앞으로 내딛는 겁니다. 천천히, 균형을 잡으면서 해보세요." 김 간호사는 박 환자 옆에서 보조하며 넘어지지 않도록 지지해주고, 박 환자가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격려했습니다.
4. 계단 오르내리기 교육: 병동 복도 끝에 있는 계단을 이용하여 계단 오르내리기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계단을 오를 때는 '건강한 다리 먼저', 즉 왼쪽 다리를 먼저 계단 위로 올리고, 그 다음 목발과 아픈 오른쪽 다리를 올립니다. 내려갈 때는 '아픈 다리 먼저', 즉 목발과 아픈 오른쪽 다리를 먼저 계단 아래로 내리고, 그 다음 건강한 왼쪽 다리를 내립니다. 'Good up, Bad down'이라고 기억하시면 쉬울 거예요." 김 간호사는 직접 시범을 보이며 박 환자가 안전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환자의 반응 및 간호사의 다음 의사결정:
처음에는 불안정하고 어색해하던 박 환자는 김 간호사의 친절하고 반복적인 교육과 지지 덕분에 점차 안정적으로 목발 보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김 간호사는 박 환자가 목발 보행에 익숙해질 때까지 매일 연습을 돕고, 낙상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미끄럼 방지 양말 착용, 주변 물건 정리 등)에 대해서도 교육했습니다. 또한, 퇴원 후 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정 환경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간호사는 목발 보행 교육 시 환자의 신체적 능력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까지 고려하여 전인적인 간호를 제공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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