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중재 | 적절성 판단 |
|---|---|---|
| 1 | 실내 온도 확인 | 피부가 차갑게 느껴질 수 있으나 이는 교감신경 과활성에 의한 말초 혈관수축 때문이며, AD의 직접적인 유발 자극 제거와는 무관합니다. |
| 2 | 하지 압박스타킹 | 혈전 예방 목적의 중재로, 급성 고혈압 위기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시행할 중재가 아닙니다. |
| 3 | 트렌델렌버그 자세 | AD에서 혈압이 급상승한 상태이므로 머리를 낮추는 자세는 뇌압과 혈압을 더욱 상승시켜 위험합니다. 오히려 머리를 높이고 하지를 낮추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 5 | 아트로핀 정맥 주사 | 서맥은 압반사에 의한 보상 반응이므로 서맥 자체를 아트로핀으로 교정하면 혈압이 더욱 상승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원인 자극을 제거하면 서맥도 함께 호전됩니다. |
자율신경반사부전(AD)은 T6 이상 척수손상 환자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으로, 손상 부위 아래의 유해 자극이 교감신경을 과도하게 흥분시켜 수축기 혈압 150~180 mmHg 이상으로 급격히 상승시킨다.
가장 흔한 유발 원인은 방광 과팽만으로 전체 사례의 약 85%를 차지한다. 따라서 도뇨관 폐색 여부를 가장 먼저 확인하고, 막혔다면 즉시 개통하거나 단순도뇨를 시행해야 한다.
환자의 서맥은 압반사에 의한 보상 반응이므로 아트로핀 투여는 금기이며, 원인 자극을 제거하면 혈압과 맥박이 함께 호전된다. 혈압이 급상승한 상태에서는 머리를 높이고 하지를 낮추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AD는 뇌출혈, 경련, 사망으로 진행할 수 있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이다. 원인 제거 후에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으면 속효성 항고혈압제 투여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