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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부동이 오래된 노인 환자에게 1단계 욕창이 발생하였다고 판단되는 근거는?

해설

• 1단계: 피부손상은 없으나 지속적인 발적 있음

• 2단계: 표피 또는 진피까지의 부분적인 피부손실, 통증과 궤양 존재

• 3단계: 피하지방의 손상이나 괴사 있으나 근막 침범 못함

• 4단계: 근육, 뼈 등의 지지조직의 손상과 괴사, 피부가 완전히 상실

• 분류 불가능한 단계: 상처 기저부가 딱지(노란색, 황갈색, 회색, 녹색, 갈색 등)와 가피로 덮여 있는 전층 피부상실 상태

• 심부조직손상 의심단계: 피부의 일부가 보라색 또는 적갈색으로 변색되거나 혈액이 찬 수포가 나타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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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부동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욕창의 단계별 특징, 특히 1단계 욕창의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욕창은 압력, 마찰, 응전력(shearing force) 등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피부 및 피하 조직이 손상되는 상태를 말하며, 주로 뼈 돌출 부위에 발생합니다. 욕창의 단계는 피부 손상의 깊이와 조직 손상의 정도에 따라 분류됩니다.

정답은 1번 '귀 밑에 물집'입니다. 일반적으로 1단계 욕창은 '손상되지 않은 피부에 압력 관련 지속적인 비창백성 홍반(Non-blanchable erythema)'으로 정의됩니다. 즉, 피부를 눌렀다가 떼어도 붉은 기가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물집(수포, blister)은 피부의 표피와 진피 사이 또는 표피 내에 체액이 고여 생기는 것으로, 통상적으로 2단계 욕창의 특징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2단계 욕창은 표피 또는 진피의 부분적 손실이 있는 상태로, 얕은 열린 궤양이나 물집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에서 1번이 정답으로 제시된 점을 고려할 때, 이는 일반적인 1단계 욕창의 정의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귀 밑은 압력에 취약한 부위 중 하나이며, 물집은 피부 손상이 시작되었음을 의미하는 초기 증상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다른 보기들이 명확히 2단계 이상의 심한 욕창을 나타내므로, 상대적으로 1번 보기가 초기 단계의 피부 손상으로 간주될 여지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호사 국가고시를 포함한 학술적인 정의에서는 1단계 욕창의 핵심은 '비창백성 홍반'이며, 물집은 2단계로 분류됨을 명확히 기억해야 합니다.

문제 출제 포인트
욕창의 단계별 분류 중 1단계 욕창의 특징을 정확히 아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비창백성 홍반(Non-blanchable erythema)'이라는 키워드를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국가고시에서는 욕창의 단계별 특징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며, 주로 각 단계의 정의와 임상 양상을 연결하는 형태로 나옵니다. 예를 들어, '다음 중 2단계 욕창의 특징은?', '3단계 욕창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등으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통해 학생들은 욕창의 각 단계별 정의를 명확히 숙지하고, 실제 임상에서 환자의 피부 사정 시 욕창 단계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1단계 욕창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피부 손상은 없으나, 압력을 제거해도 사라지지 않는 붉은 반점'이라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암기 팁
욕창 단계별 암기: 1단계는 '빨개요(홍반)', 2단계는 '물집/까짐(표피/진피 손상)', 3단계는 '지방 보여요(피하지방 손상)', 4단계는 '뼈/근육 보여요(깊은 조직 손상)'. 그리고 미분류 욕창(Unstageable Pressure Injury)은 괴사 조직으로 인해 깊이를 알 수 없는 경우, 심부 조직 손상(Deep Tissue Pressure Injury, DTI)은 보라색/암갈색 변색 또는 혈액성 물집 등으로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장기 부동 환자의 욕창 사정 및 간호 중재 김 할머니(85세)는 뇌졸중으로 인해 좌측 편마비가 발생하여 침상 안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입원 3일째, 담당 간호사 박 간호사는 오전 간호 시 김 할머니의 꼬리뼈 부위에 붉은 반점을 발견했습니다. 박 간호사는 즉시 손가락으로 붉은 부위를 지그시 눌러보았습니다. 손가락을 떼자 붉은 기가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피부는 아직 손상되지 않았고, 물집이나 궤양은 없었습니다. 박 간호사는 이를 1단계 욕창으로 판단했습니다.

박 간호사는 즉시 욕창 예방 및 관리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먼저, 2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하고, 체위 변경 시마다 피부 상태를 재사정했습니다. 꼬리뼈 부위의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도넛 베개나 에어 매트리스를 적용하는 것을 고려했습니다. 또한,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 보습제를 바르고, 실금으로 인한 습기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저귀를 자주 교환하며 회음부 간호를 철저히 했습니다. 영양 상태가 욕창 회복에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영양팀과 협의하여 고단백 식이를 제공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김 할머니의 보호자에게도 욕창 발생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함께 간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했습니다. 지속적인 간호 중재와 사정 덕분에 김 할머니의 꼬리뼈 부위 홍반은 점차 호전되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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