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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N/S으로 KVO 유지 중인 환자의 정맥주사 부위에 발적, 열감이 있는 경우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해설
급성 압통, 발적, 열감, 주입 부위의 부종이 있는 경우 정맥염에 해당되며, 이때는 즉시 주입을 중지하고 바늘을 제거한 후, 주입 부위에 따뜻한 습포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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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정맥주사 부위에 나타나는 염증 반응인 '정맥염(phlebitis)'의 증상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를 묻고 있습니다.

정맥주사 부위에 발적(redness)과 열감(warmth)이 나타나는 것은 정맥염의 전형적인 증상으로, 이는 정맥 내 카테터(cannula)나 주입되는 수액에 의해 혈관 벽에 염증이 발생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더 이상 자극을 주지 않고 염증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답인 5번 '정맥주입을 중지하고 바늘을 제거한다.'가 우선적인 간호중재인 이유:
발적과 열감은 정맥염의 명확한 증상입니다. 정맥염은 혈관의 염증으로, 계속해서 수액을 주입하거나 바늘을 유지하면 염증이 악화되거나 혈전(thrombus) 형성 등 더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염증의 원인이 되는 정맥 카테터를 즉시 제거하여 추가적인 자극을 막고 혈관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우선적인 조치입니다. 바늘 제거 후에는 압박을 가하고, 필요시 온습포를 적용하여 통증 완화 및 혈액 순환을 돕고 염증 반응 흡수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오답 풀이:

임상 시나리오

정맥염 발생 시 간호사의 신속한 판단과 중재

김민지 간호사는 4인실에 입원 중인 65세 박선우 환자의 활력징후를 측정하기 위해 병실에 들어섰습니다. 박 환자는 어제부터 N/S 1L를 KVO 속도로 정맥주사(IV)로 맞고 있었습니다. 김 간호사는 활력징후를 측정한 후, 습관적으로 박 환자의 정맥주사 부위를 확인했습니다.

오른팔 전완(forearm)에 삽입된 정맥주사 부위 주변이 평소보다 약간 붉게 보였고, 손으로 만져보니 미열감이 느껴졌습니다. 박 환자에게 "혹시 주사 맞은 팔이 좀 불편하거나 아프신가요?"라고 묻자, 박 환자는 "네, 아까부터 좀 욱신거리고 뜨거운 것 같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김 간호사는 즉시 정맥염(phlebitis)을 의심했습니다. 그녀는 지체 없이 정맥주사 라인의 클램프(clamp)를 잠가 수액 주입을 중단했습니다. 그리고 박 환자에게 "환자분, 주사 부위가 좀 부어서 염증 반응이 있는 것 같아요. 불편하시겠지만 바늘을 빼고 다른 부위에 다시 맞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설명을 마친 후, 김 간호사는 소독 솜으로 주사 부위를 소독하고, 한 손으로 카테터 삽입 부위 위쪽 혈관을 부드럽게 누르면서 다른 손으로 카테터를 신속하게 제거했습니다. 바늘을 뺀 후에는 소독 솜으로 2~3분간 지혈을 하고, 팔을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어 부종 완화를 도왔습니다. 이어서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을 가져와 정맥주사 부위에 온습포를 적용하여 통증을 완화하고 염증 흡수를 촉진했습니다.

김 간호사는 박 환자에게 "이 부위는 당분간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팔이나 손등에 다시 주사를 놓아드릴게요."라고 안내하며, 박 환자의 상태를 간호 기록지에 상세히 기록하고 주치의에게 보고했습니다. 이처럼 정맥염이 의심될 때 간호사는 즉시 주입을 중단하고 카테터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판단이자 중재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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