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을 복용 중인 환자의 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 문제집 보기
정신건강간호학
문제

리튬을 복용 중인 환자의 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

해설

리튬의 약물교육

리튬을 복용 중인 환자는 매일 일정량의 염분과 수분 섭취(평소대로)가 필요하며, 혈중 치료농도는 0.5~1.2 mmEq/L를 유지하고, 1.5 mmEq/L 이상일 경우 복통, 구토, 설사, 진전, 운동실조 등의 증상이 나타남. 매년 신장기능검사(전해질, 혈중 요소치, 크레아틴 청소율), 간기능검사(LDH, SGOT, SGPT), 갑상샘기능검사(T3, T4, Free T3, Free T4, TSH), 심장기능검사(EKG)를 시행함

같은 주제 다음 문제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행동특성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리튬은 조울병(양극성 장애)의 재발 예방에 가장 오랫동안 쓰여 온 일차 약물입니다. 다만 치료적 범위(therapeutic index)가 좁고 신장 기능의 영향을 많이 받아, 복용 중에는 약물 농도와 장기 기능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성의 핵심입니다 [2].

리튬과 갑상샘 기능 리튬은 갑상샘 호르몬 합성과 분비 과정을 억제하여 갑상샘저하증(hypothyroidism)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는 리튬 치료에서 비교적 흔하게 관찰되는 이상반응 중 하나이므로, 복용 전과 복용 중에 갑상샘 기능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1]. 리튬 복용 환자에서 갑상샘저하증은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어도 혈액검사에서 먼저 발견될 수 있으므로 선별검사가 중요합니다.

오답 분석
1번 저염식이는 오히려 위험합니다. 리튬은 나트륨과 같은 경로로 신장에서 재흡수되므로, 저염식이로 나트륨 섭취가 줄면 신장이 나트륨을 보존하려고 리튬 재흡수도 함께 늘려 리튬 혈중 농도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2]. 따라서 염분 섭취를 갑자기 줄이거나 늘리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3번 수분 제한도 금기입니다. 탈수는 신장 관류를 떨어뜨려 리튬 배설을 감소시키고, 결과적으로 혈중 농도를 높여 중독 위험을 키웁니다 [2]. 갈증이 있으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교육합니다.
4번의 2.0 mmEq/L는 치료 범위가 아니라 중독 수준에 가깝습니다. 리튬은 치료 범위가 좁아 통상 0.6~1.2 mmEq/L 정도로 유지하며, 농도가 높아질수록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혼동 주의! 단위는 mEq/L이며, 2.0은 독성 범위로 이해해야 합니다.
5번의 미세한 손떨림은 리튬 복용 초기나 농도 상승 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이상반응입니다. 그 자체만으로 즉시 약물을 중단하기보다는 혈중 농도를 확인하고 용량 조절을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 핵심! 손떨림이 심해지거나 의식 변화, 구토, 설사, 운동실조 등 중독 징후가 동반되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임상 적용 포인트 리튬은 신장으로 배설되므로 신장 기능 저하 시 배설이 줄어 농도가 상승합니다. 만성 중독은 대개 의도하지 않게 발생하며, 신장 기능 저하로 섭취량이 배설량을 초과할 때 가장 흔하게 나타납니다 [2]. 따라서 복용 중에는 혈중 리튬 농도, 신장 기능, 갑상샘 기능을 함께 추적 관찰합니다. 환자 교육 시에는 수분 섭취 유지, 일정한 염분 섭취, 정기적 혈액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해야 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Adverse effects of lithium treatment and safety routines].일반논문Bendz H, Aurell M (2004)
  • [2]
    Lithium Poisoning.일반논문Baird-Gunning J, Lea-Henry T, Hoegberg LCG, Gosselin S, Roberts DM (2017) · DOI: 10.1177/0885066616651582

임상 시나리오

리튬 복용 환자 교육 가이드안전한 유지 요법을 위한 필수 추적관찰

리튬은 치료적 범위가 좁은 약물로, 혈중 농도를 0.6~1.2 mEq/L로 유지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혈중 리튬 농도를 측정하여 중독을 예방한다.

리튬은 갑상샘 호르몬 합성과 분비를 억제하여 갑상샘저하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복용 전과 복용 중 갑상샘 기능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나트륨 섭취량을 갑자기 줄이거나 늘리지 말고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저염식이는 신장의 나트륨 보존 기전으로 인해 리튬 재흡수를 증가시켜 혈중 농도를 상승시킬 수 있다.

주의

갈증이 있어도 수분을 제한하면 탈수로 인해 리튬 배설이 감소하여 중독 위험이 높아진다. 미세한 손떨림은 흔한 이상반응이므로 즉시 중단하지 말고 혈중 농도 확인 후 용량 조절을 고려한다.

핵심 개념

100발 100중 다빈도문제 1,632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