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장하지석고붕대(long leg cast)를 적용한 대상자의 첫째와 둘째 발가락 사이에 자극을 주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성인간호학
문제

왼쪽 장하지석고붕대(long leg cast)를 적용한 대상자의 첫째와 둘째 발가락 사이에 자극을 주는 것은 어떤 이유인가?

해설
비골신경 감각을 확인하고 발목을 뒤로 굽히도록 하고 엄지발가락을 펴보게 하여 운동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

심화 해설

왼쪽 장하지석고붕대(long leg cast)를 적용한 대상자에게 첫째와 둘째 발가락 사이에 자극을 주는 행위가 어떤 신경의 기능 확인과 관련이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이는 석고붕대 적용 후 발생할 수 있는 신경 손상 여부를 사정하는 중요한 간호 행위입니다.

정답은 5번 '비골신경 기능 확인' 입니다.

정답 근거:
비골신경(peroneal nerve)은 좌골신경(sciatic nerve)에서 분지되어 무릎 아래쪽으로 내려오는 주요 신경입니다. 이 신경은 다시 천비골신경(superficial peroneal nerve)과 심비골신경(deep peroneal nerve)으로 나뉩니다. 특히 심비골신경(deep peroneal nerve)은 발목의 배측 굴곡(dorsiflexion) 운동과 함께 첫째와 둘째 발가락 사이의 피부 감각을 담당합니다. 장하지 석고붕대(long leg cast)는 무릎 아래까지 적용되므로, 비골두(fibular head) 주변을 지나가는 비골신경이 압박될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첫째와 둘째 발가락 사이의 감각을 사정하는 것은 비골신경의 기능, 특히 심비골신경의 기능을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방법입니다. 만약 이 부위의 감각이 저하되거나 소실되었다면, 비골신경 손상을 의심하고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비골신경 손상은 족하수(foot drop)와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핵심 이론 및 원리:
석고붕대나 부목을 적용한 환자에게는 신경혈관 사정(neurovascular assessment)이 필수적입니다. 이는 흔히 '5P 사정'으로 불리며, 다음 요소들을 포함합니다.
1. 통증(Pain): 석고붕대 내 통증이 심해지는지, 특히 진통제로 조절되지 않는 통증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2. 창백(Pallor): 사지의 색깔이 창백하거나 푸른색을 띠는지 확인합니다.
3. 맥박 소실(Pulselessness): 원위부 맥박(예: 발등 동맥, 후경골 동맥)이 약하거나 소실되었는지 확인합니다.
4. 감각이상(Paresthesia): 저림, 무감각, 따끔거림 등 감각 변화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첫째와 둘째 발가락 사이 감각 확인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5. 마비(Paralysis): 사지를 움직이는 데 어려움이 있는지 또는 움직이지 못하는지 확인합니다.
이러한 사정은 구획 증후군(compartment syndrome)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구획 증후군은 근육과 신경이 들어있는 구획 내 압력이 증가하여 혈액 공급을 방해하고 조직 손상을 일으키는 응급 상황입니다.

임상 적용 예시:
정형외과 병동에서 간호사는 장하지 석고붕대를 한 환자를 사정할 때, 발가락의 움직임과 감각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환자에게 "발가락을 위로 올려보세요(dorsiflexion)"라고 지시하여 심비골신경의 운동 기능을 확인하고, "발가락을 아래로 내려보세요(plantarflexion)"라고 지시하여 경골신경의 운동 기능을 확인합니다. 또한, 첫째와 둘째 발가락 사이에 뾰족한 물체(예: 볼펜 끝)로 자극을 주면서 "느낌이 있나요? 양쪽 발이 똑같이 느껴지나요?"라고 물어 비골신경의 감각 기능을 사정합니다. 만약 환자가 감각이 둔하다고 하거나, 발가락을 움직이지 못한다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여 추가적인 검사나 석고붕대 이완(cast bivalving)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합니다.

관련 법규/지침:
의료기관 인증평가 기준 및 간호 표준 지침에서는 석고붕대 적용 환자에 대한 정기적인 신경혈관 사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자 안전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필수적인 간호 활동입니다.

암기 팁:
"비골신경은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를 담당한다!"
5P 사정: Pain, Pallor, Pulselessness, Paresthesia, Paralysis

간호사 국가고시 출제 경향:
석고붕대 간호, 특히 신경혈관 사정 및 구획 증후군 관련 문제는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매우 빈번하게 출제되는 핵심 파트입니다. 특정 신경의 지배 영역을 묻는 문제, 신경 손상 시 나타나는 증상을 묻는 문제, 그리고 이에 대한 간호 중재를 묻는 문제 등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통해 학생들은 각 말초신경의 해부학적 지배 영역과 석고붕대 적용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에 대한 간호 사정 및 중재의 중요성을 명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문제 출제 포인트:
말초신경의 해부학적 지배 영역과 석고붕대 적용 후 신경혈관 사정의 중요성을 묻고 있습니다.
핵심 키워드는 '장하지석고붕대(long leg cast)', '첫째와 둘째 발가락 사이 자극', '비골신경(peroneal nerve)', '심비골신경(deep peroneal nerve)', '신경혈관 사정(neurovascular assessment)', '5P 사정'입니다.
국가고시에서는 특정 신체 부위의 감각 이상이나 운동 마비 증상을 제시하고, 어떤 신경의 손상을 의심할 수 있는지, 또는 어떤 간호 중재가 필요한지 묻는 유형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또한, 구획 증후군과 관련된 증상 및 간호 중재도 중요하게 다루어집니다.
이 문제를 통해 학습해야 할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요 말초신경(특히 하지 신경)의 해부학적 지배 영역을 이해하고, 특정 증상과 연결할 수 있다.
2. 석고붕대 적용 환자에게 필수적인 신경혈관 사정(5P 사정)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각 항목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다.
3. 비골신경 손상 시 나타나는 증상(예: 족하수, 첫째-둘째 발가락 사이 감각 저하)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간호 중재를 계획할 수 있다.
4. 구획 증후군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조기 발견 및 즉각적인 보고의 중요성을 인식한다.

임상 시나리오

장하지 석고붕대 환자의 신경혈관 사정: 비골신경 손상 조기 발견 김 간호사는 오전 10시, 어제 왼쪽 경골 골절로 장하지 석고붕대(long leg cast)를 적용한 35세 남성 환자 박 씨의 병실을 방문했습니다. 박 씨는 밤새 잠을 잘 잤다고 말했지만, 김 간호사는 석고붕대 적용 환자의 가장 중요한 간호 중재 중 하나인 신경혈관 사정을 꼼꼼히 시작했습니다.

먼저, 박 씨의 왼쪽 발가락 색깔과 온도를 확인했습니다. 발가락은 분홍빛을 띠고 따뜻했으며,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capillary refill time)도 2초 이내로 정상 범위였습니다. 발등 동맥(dorsalis pedis pulse)과 후경골 동맥(posterior tibial pulse)도 양호하게 촉지되었습니다. 이는 순환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음으로 신경 기능을 사정했습니다. 김 간호사는 박 씨에게 "발가락을 위로 올려보세요"라고 지시했고, 박 씨는 엄지발가락과 다른 발가락들을 힘있게 위로 들어 올렸습니다. 이는 심비골신경(deep peroneal nerve)의 운동 기능이 정상임을 확인하는 중요한 단계였습니다. 이어서 "발가락을 아래로 내려보세요"라고 하자, 박 씨는 발가락을 아래로 굽히는 동작도 무리 없이 수행했습니다. 이는 경골신경(tibial nerve)의 운동 기능이 정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감각 사정 차례였습니다. 김 간호사는 볼펜 끝으로 박 씨의 왼쪽 첫째와 둘째 발가락 사이 피부를 가볍게 자극하며 "여기에 감각이 느껴지시나요? 오른쪽 발과 비교해서 어떤가요?"라고 물었습니다. 박 씨는 "네, 잘 느껴집니다. 오른쪽 발과 똑같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감각 확인은 비골신경(peroneal nerve)의 감각 기능을 평가하는 핵심적인 과정입니다. 만약 박 씨가 이 부위의 감각이 둔하거나 없다고 했다면, 김 간호사는 즉시 비골신경 압박 또는 손상을 의심하고 의사에게 보고했을 것입니다. 이는 심각한 합병증인 족하수(foot drop)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김 간호사는 박 씨에게 석고붕대 내 통증이 심해지거나, 저리거나, 발가락이 차갑고 창백해지는 등의 이상 증상이 있으면 즉시 간호사 호출 벨을 눌러 알려달라고 교육했습니다. 이처럼 김 간호사는 꼼꼼한 신경혈관 사정을 통해 박 씨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잠재적인 합병증을 예방하고 있었습니다.

핵심 개념

100발 100중 다빈도문제 1,632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