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Clinical Judgment
이 문제는 조혈모세포 이식 후 14일째 환자에서 가장 긴급한 우선순위를 판단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핵심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급성 이식편대숙주병(Graft-versus-Host Disease, GVHD)의 전형적인 3가지 기관(피부, 간, 위장관) 증상의 동시 발생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보기 3의 "새로운 피부 발진 + 설사 + 간 효소 수치 상승"은 이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이식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문제들이지만, 급성 GVHD는 면역체계가 환자의 몸을 공격하는 상태로, 빠르게 진행되어 다발성 장기 부전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즉각적인 의료 개입이 필요합니다.
Memory Tip
급성 GVHD의 3대 증상을 기억하는 Skin, Liver, Gut의 SLG 약어를 사용하세요. 또는 "피부가 가렵고(발진), 배가 아프고(설사), 눈이 노래요(황달/간 효소 상승)"라고 연상하세요.
KR vs US
한국에서는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이 더 흔하지만, 미국 NGN 시험에서는 동종 이식 후 GVHD 관리가 매우 중요한 주제입니다. 간호사의 역할은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여 보고하고, 면역억제제 투약, 감염 예방, 피부/점막 관리, 영양 및 수분 공급을 포함한 포괄적인 지원 관리에 중점을 둡니다.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Practice Guide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후 간호사는 급성 GVHD의 징후를 매일 철저히 사정해야 합니다. 피부는 발진의 범위와 정도(예: Maculopapular rash), 위장관은 설사의 빈도, 양, 성상(녹색, 수양성), 간은 AST, ALT, 빌리루빈 수치를 모니터링합니다. 환자 교육 시 이러한 증상을 즉시 보고하도록 강조하세요.
Caution
SATA(Select All That Apply) 문제에서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most urgent/highest priority)" 것을 하나만 고르라고 할 때, 여러 합병증 중에서 가장 생명을 직접적이고 급속히 위협하는 패턴을 식별해야 합니다. 고립된 발열, 혈소판 감소증, 호중구 감소증은 관리가 필요하지만, 다발성 장기 침범을 시사하는 증상군보다는 일반적으로 덜 긴급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