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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발뒤꿈치–정강이 검사(협조성–운동실조 검사)
•바로 누운 자세에서 한쪽 다리 발뒤꿈치를 반대쪽 무릎 근처 정강이에 놓고, 정강이를 따라 아래로 미끄러지게 반복하도록 하여 검사
프리드리히병
•특징: 척수소뇌로 병변, 척수의 뒤기둥과 가쪽기둥에서 만성적 변성과 경화가 발생
•증상: 실조증, 근육 위축, 근육 약화, 팔의 비협조성 운동, 활동떨림 발생(팔, 머리, 목 등), Romberg’s sign(+)
| 질환 | 주요 병변 부위 | 발뒤꿈치–정강이 검사 양성 가능성 |
|---|---|---|
| 프리드리히병 | 척수소뇌로, 뒤기둥, 가쪽겉질척수로 | 높음(소뇌성 및 감각성 운동실조 동반) |
| 척수근위축증 | 척수 앞뿔세포(운동신경원) | 낮음(근위약과 위축이 주 소견) |
| 진행성 근위축증 | 척수 앞뿔세포 | 낮음(근위약과 위축이 주 소견) |
| 폴리오후증후군 | 이전 폴리오 감염 후 남은 운동신경원 | 낮음(새로운 근위약과 피로가 주 소견) |
| 기얭–바레증후군 | 말초신경 수초 | 가능하나 감각성 운동실조 양상이며 급성 경과 |
발뒤꿈치-정강이 검사는 누운 자세에서 한쪽 발뒤꿈치를 반대쪽 정강이 능선을 따라 무릎에서 발목 방향으로 천천히 미끄러뜨리게 하여 하지의 협조운동과 운동실조를 평가한다. 정상인은 매끄럽게 수행하지만, 소뇌 또는 척수소뇌로 병변 시 동작이 분절적으로 끊기고 떨림이 나타난다.
검사 양성 시 프리드리히병을 우선 고려한다. 이 질환은 척수소뇌로, 뒤기둥, 가쪽겉질척수로의 만성 변성으로 인해 감각성 운동실조와 소뇌성 운동실조가 동시에 발생하며, 활동떨림과 롬베르그 징후 양성이 동반된다.
발뒤꿈치-정강이 검사는 검사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므로, 손가락-코 검사, 빠른 교대운동 검사와 함께 시행하여 소뇌성 운동실조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근력 저하가 심한 경우 검사 수행이 어려울 수 있어 운동실조와 감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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