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변 부위가 공통적으로 척수의 뒤기둥에 오는 질환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유전성 및 기타 질환
문제

병변 부위가 공통적으로 척수의 뒤기둥에 오는 질환으로 옳은 것은?

해설

척수 뒤기둥 병변

• 척수매독(tabes dorsalis): 척수 뒤기둥 및 감각신경세포 변성질환

• 프리드리히병(Friedrich’s disease): 척수 뒤기둥, 가쪽기둥에 만성적 변성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척수 뒤기둥(Dorsal Column)에 공통적으로 병변이 발생하는 신경계 질환을 묻고 있어요. 척수의 뒤기둥은 핵심! 심부감각(고유수용성감각, 진동감각, 촉각의 일부)을 전달하는 중요한 상행성 감각 경로입니다. 따라서 이 부위에 손상이 오면 감각실조(Sensory Ataxia)나 Romberg 징후 양성과 같은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척수의 백질(White Matter)은 앞기둥, 가쪽기둥, 뒤기둥으로 나뉩니다. 이 중 뒤기둥은 척수 뒤뿌리를 통해 들어온 감각 정보 중 식별 촉각, 진동감각, 고유수용성감각을 속섬유다발(Fasciculus Gracilis)가쪽섬유다발(Fasciculus Cuneatus)을 통해 뇌로 전달합니다. 뒤기둥이 손상되면 눈을 감았을 때 신체 위치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진동을 느끼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5번입니다. 핵심! 척수매독(Tabes Dorsalis)프리드리히병(Friedreich's Ataxia)은 모두 척수 뒤기둥의 변성을 특징으로 하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 척수매독(Tabes Dorsalis): 신경매독의 한 형태로, 척수 뒤기둥과 뒤뿌리 신경절(Dorsal Root Ganglion)의 점진적 변성이 일어나요. 이로 인해 심부감각이 소실되어 감각실조(Sensory Ataxia)와 Romberg 징후가 나타나며, 심한 찌르는 듯한 통증(Lancinating pain)을 호소합니다. - 프리드리히병(Friedreich's Ataxia): 유전성 척수소뇌 변성 질환으로, 척수 뒤기둥 뿐만 아니라 가쪽기둥(Lateral Column)의 피질척수로(Corticospinal Tract)와 척수소뇌로(Spinocerebellar Tract)도 함께 변성됩니다. 뒤기둥 손상으로 인한 심부감각 소실과 함께 소뇌성 운동실조(Cerebellar Ataxia) 증상이 동반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척수매독은 뒤기둥 병변, 척수공동증(Syringomyelia)은 척수의 중심관(Central Canal) 부근에 공동(Cavity)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척수공동증은 주로 척수시상로(Spinothalamic Tract)가 교차하는 앞백색교합(Anterior White Commissure) 부위를 침범하여 통증 및 온도 감각의 분리성 감각소실을 보이므로 뒤기둥 병변과는 다릅니다. ② 다발경화증(Multiple Sclerosis)은 중추신경계의 백질 수초(Myelin Sheath)가 광범위하게 탈락되는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특정 부위에 국한된 뒤기둥 병변이라기보다 뇌, 시신경, 척수 등 여러 부위에 시간적·공간적으로 다발성 병변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③ 척수공동증은 중심관 부위 병변, 프리드리히병은 뒤기둥 병변으로 서로 병변 부위가 다릅니다. ④ 척수공동증은 앞백색교합 병변, 다발경화증은 다발성 백질 병변이므로 공통적으로 뒤기둥에 오는 질환이 아닙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한눈에 비교!
질환주요 병변 부위핵심 증상
척수매독(Tabes Dorsalis)뒤기둥, 뒤뿌리신경절감각실조, Romberg 징후, 찌르는 통증
프리드리히병(Friedreich's Ataxia)뒤기둥, 가쪽기둥감각실조 + 소뇌실조, 심장질환 동반
척수공동증(Syringomyelia)중심관 부근(앞백색교합)통증·온도감각 소실(분리성), 촉각 보존
다발경화증(Multiple Sclerosis)중추신경계 다발성 백질다양한 신경학적 증상, 시간적·공간적 파종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는 각 질환의 병변 부위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특히 척수매독과 프리드리히병이 뒤기둥에 병변이 오는 대표적인 질환이라는 점과, 척수공동증은 중심관 부위 병변이라는 차이점을 반드시 암기하세요. 신경계 물리치료(Neurological Physical Therapy)에서 이러한 질환의 감각 평가(Sensory Assessment)와 균형 훈련(Balance Training) 방법을 연계하여 출제될 수 있습니다. 암기 팁 "기둥 손상은 틀린 감각(심부감각)을 만든다!" - 뒤기둥이 손상되면 몸의 위치와 진동을 제대로 느끼지 못해 감각이 뒤틀리게 되죠. "독과 리드리히는 에서 로페셔널한 손상을 준다!" - 뒤기둥을 전문적으로 공격하는 두 질환으로 외워보세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40세 남성 환자가 걸을 때 중심을 잡기 어렵고, 밤에 더 심하게 비틀거린다고 호소하며 물리치료실에 내원했습니다. 눈을 감고 서 있게 하면 심하게 흔들리는 Romberg 징후 양성을 보이며, 발목과 무릎의 진동감각(Vibration Sense)과 위치감각(Position Sense)이 현저히 저하되어 있습니다. 환자의 걸음걸이는 발을 크게 내딛고 바닥을 쿵쿵 찍는 감각실조 보행(Sensory Ataxic Gait)을 보입니다. 혈액 검사 결과 매독 혈청 검사가 양성으로 확인되어 척수매독(Tabes Dorsalis)으로 진단되었습니다.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이 환자는 뒤기둥 손상으로 인한 심부감각 소실이 주요 문제입니다. - 주관적 평가(Subjective): 어두운 곳에서 균형이 더 악화되는지, 찌르는 듯한 통증이나 이상감각이 있는지 면담합니다. - 객관적 평가(Objective): Romberg 검사, 관절 위치 감각 검사, 진동 감각 검사를 시행하고, 버그 균형 척도(Berg Balance Scale)일어나 걸어가기 검사(Timed Up and Go Test)로 낙상 위험도를 평가합니다. - 중재(Intervention): 부족한 심부감각을 보완하기 위해 시각적 피드백(Visual Feedback)을 적극 활용한 균형 훈련을 실시합니다. 거울을 보며 체중 이동 훈련을 하거나, 발목에 작은 추를 달아 고유수용성 감각 입력을 강화하는 감각 재교육(Sensory Re-education)이 효과적입니다. 보행 훈련 시에는 지팡이를 사용하여 추가적인 감각 정보를 제공하고, 점진적으로 다양한 지면에서 걷는 훈련을 진행합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환자에게 심부감각이 손상되어 밤에 균형을 잡기 어려운 이유를 설명하고, 밤에 화장실에 갈 때는 반드시 복도 등을 켜고 이동하도록 교육합니다. 낙상 예방을 위해 집 안의 카펫이나 문턱을 제거하고, 욕실에 손잡이와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하도록 안내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뒤기둥 병변 환자는 우리 눈에는 근력이 정상으로 보여도, 감각 정보가 뇌로 전달되지 못해 움직임이 불안정해지는 상태예요. 마치 로봇의 센서가 고장 난 것과 같죠. 그래서 물리치료사는 단순히 근력 강화만 시킬 것이 아니라, 시각이나 전정감각 같은 남아있는 감각을 최대한 활용하고 적절한 보조도구를 제공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움직임을 재교육하는 것이 중요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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