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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반동 검사는 앉은 자세에서 팔꿉관절을 굽힌 채 등척성 저항을 준 뒤 갑자기 놓아, 환자가 팔 움직임을 제어하지 못하고 과도한 범위로 튕겨 나가면 양성으로 판정합니다. 이는 운동거리조절이상과 같은 소뇌성 징후를 시사합니다.
양성 소견이 확인되면 프리드리히병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프리드리히병은 7~15세에 균형 및 협응 장애로 시작되어 점진적으로 진행하며, 상지 비협조성 운동, 활동떨림, Romberg 징후 양성이 동반됩니다.
평가 시 상지 협응뿐 아니라 보행, 균형, 호흡 기능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프리드리히병은 심근병증, 척추옆굽음증, 호흡근 약화가 흔히 동반되므로 다계통 평가가 필요합니다.
반동 검사 양성만으로 프리드리히병을 확진할 수 없습니다. 척수근위축증, 진행성 근위축증, 폴리오 후 증후군, 기얭-바레증후군은 주로 운동신경세포 또는 말초신경 병변이므로 소뇌성 징후가 뚜렷하지 않아 감별이 필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