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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엉덩관절 벌림 제한 시 일차 강화 대상은 중간볼기근과 작은볼기근이다. 이 근육들은 넙다리뼈 바깥쪽에서 큰돌기 위쪽으로 주행하며 벌림의 주동근으로 작용한다. 근력강화 운동은 MVIC의 40% 초과 강도로 설정해야 목표 구획을 충분히 자극할 수 있다.
중간볼기근은 앞섬유, 중간섬유, 뒤섬유로 나뉘며 각 구획이 벌림 외에 굽힘, 폄, 돌림에 다르게 기여한다. 특히 뒤섬유는 벌림과 가쪽돌림을 함께 담당하므로 단순 벌림 운동만으로는 활성도가 낮을 수 있어 돌림 요소를 결합한 운동 변형을 고려한다.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하는 엉덩관절 벌림은 중간볼기근 강화에 효과적이다. 엉덩관절을 안쪽돌림 위치에 두고 벌림을 결합하면 깊은 엉덩관절 근육의 활성화는 높이고 넙다리근막긴장근의 개입은 줄일 수 있다.
벌림 운동 시 넙다리근막긴장근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중간볼기근의 선택적 강화가 떨어지고 골반 안정성이 저하될 수 있다. 골반이 뒤로 기울거나 엉덩관절이 굽혀지지 않도록 정렬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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