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점진적 저항운동(PRE)의 한 방법인
DAPRE (Daily Adjustable Progressive Resistive Exercise) 기법의 핵심 원리를 묻고 있어요. DAPRE는 다른 PRE 기법(예: DeLorme, Oxford)과 달리, 환자의
매일 변화하는 컨디션과 근력 향상 속도에 맞춰 운동 강도를 조절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DAPRE의 핵심은
'조절 가능(Adjustable)'에 있어요. 고정된 프로토콜이 아니라, 매 세션마다 환자가 수행한 반복 횟수를 기준으로 '다음 세트' 또는 '다음 치료 세션'의 작업 중량(Working Weight)을 결정해요. 이는 환자 개개인의
생리학적 적응 속도와
일일 피로도를 존중하는 환자 맞춤형 접근 방식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3번이에요.
핵심! DAPRE는 표준화된 프로토콜을 적용하지만, 그 프로토콜 내에서 중량을 늘리거나, 유지하거나, 줄이는 결정을 환자의 수행 능력에 기초해요. 즉, 같은 부상을 입은 두 환자라도 근력 회복 속도가 다르다면 DAPRE를 통해 적용받는 저항의 무게와 진행 속도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DAPRE의 세부 원리를 오해하면 다른 보기를 선택할 수 있어요.
①번: DAPRE는
혼동 주의! 10 RM이 아닌
6 RM(Repetition Maximum)을 기준 작업 중량으로 사용합니다. 10 RM은 DeLorme 기법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준이에요.
②번: 근피로는 저항 감소의 주된 기준이 아니에요. DAPRE는 '설정된 목표 반복 횟수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는지'를 기준으로 저항을
증가 또는 감소시켜요. 단순히 힘들다고 해서 무조건 무게를 낮추지는 않습니다.
④번과 ⑤번: DAPRE는 환자의 수행 능력에 따라 각 세트 또는 세션마다
저항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거나, 유지시켜요. 따라서 '항상 감소' 또는 '항상 증가' 시키는 것은 DAPRE의 정의에 맞지 않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다른 점진적 저항운동과의 비교가 중요해요.
| 기법 | 시작 중량 | 조절 방식 | 특징 |
|---|
| DeLorme | 10 RM의 50% | 매 세트 중량 증가 | 고전적 방법, 10RM 기준 |
| Oxford | 10 RM의 100% | 매 세트 중량 감소 | 피로를 고려한 역피라미드 방식 |
| DAPRE | 6 RM의 50% | 수행 횟수에 따라 매일 조절 | 환자 맞춤형, 6RM 기준 |
개념 정리: DAPRE 기법은
6 RM을 먼저 측정하고, 이의 50%로 첫 세트를 시작해요. 이후 정해진 프로토콜에 따라 2, 3세트를 진행한 후, 4세트에서 가능한 최대 반복 횟수를 측정하여
다음 치료 세션의 작업 중량을 조정하는 피드백 루프가 핵심이에요.
치료기전 포인트: 근력 강화의 기본 원리는
과부하의 원리(Overload Principle)와
점진성의 원리(Progression Principle)예요. DAPRE는 점진성의 원리를 가장 환자 중심적으로 구현한 방법으로, 과도한 지연발생근육통(DOMS)이나 재손상 위험 없이 최적의 근력 증가를 유도할 수 있어요.
암기 팁: DAPRE의 'A'는
Adjustable(조절 가능한)이에요. '환자에게 맞춘다'는 의미를 떠올리세요. "매일(DAily) 환자 수행 능력에 맞춰 조절(Adjustable)하는 운동이 바로 DAPRE!"라고 연상하면 쉽게 외울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DAPRE의 기준이 되는 RM(6 RM), 그리고 DeLorme(10 RM 기준, 3세트 점증 부하), Oxford(10 RM 기준, 3세트 점감 부하)의 특징을 서로 비교하는 문제가 매년 출제돼요. DAPRE가 유일하게 '매일' 조절하며, 다른 기법들은 보통 '한 세션 내'에서 조절한다는 차이를 명확히 알아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DAPRE의 정의를 묻는 것을 넘어, "무릎 관절경 수술 후 재활 초기 단계에서 가장 적합한 저항운동 기법은?"과 같은 임상 적용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이 경우 DAPRE는 환자의 통증과 관절 반응에 맞춰 안전하게 강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적합한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