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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자세: 의자나 침대 가장자리에 걸터앉고, 발은 바닥에 닿지 않음
•검사방법
–정강뼈 안쪽을 반사망치 손잡이로 위에서 아래로 자극함
–발가락 움직임을 관찰
•검사결과
–정상: 모든 발가락이 모아 구부리거나 반응을 보이지 않음
– 비정상: 엄지발가락이 펴지고, 나머지 발가락이 굽혀지거나 벌어지면, UMN 병변 의심
| 검사 | 자극 부위 | 양성 반응 |
|---|---|---|
| 오펜하임 반사 | 정강뼈 안쪽 모서리 | 엄지발가락 폄, 나머지 발가락 굽힘·벌림 |
| 바빈스키 징후 | 발바닥 가쪽 | 엄지발가락 폄, 나머지 발가락 부채꼴 벌림 |
| 차도크 반사 | 바깥 복사 아래 | 엄지발가락 폄 |
| 고든 반사 | 장딴지근 압박 | 엄지발가락 폄 |
| 호프만 반사 | 가운뎃손가락 끝 튕김 | 엄지·집게손가락 굽힘 |
오펜하임 반사는 정강뼈 안쪽 모서리를 반사망치 손잡이로 위에서 아래로 강하게 긁어 평가한다. 양성 반응은 엄지발가락 폄과 나머지 발가락의 굽힘 또는 벌림이며, 이는 UMN 병변을 강하게 시사한다.
검사 시 환자는 의자나 침대 가장자리에 걸터앉고 발이 바닥에 닿지 않게 하여 발가락 움직임을 관찰한다. 정상 성인에서는 모든 발가락이 모아 구부리거나 반응이 없어야 하며, 양성 반응이 확인되면 겉질척수로의 억제 조절 소실을 의미한다.
감별이 필요한 병적 반사로는 바빈스키 징후(발바닥 가쪽 긁기), 차도크 반사(바깥 복사 아래 긁기), 고든 반사(장딴지근 압박), 호프만 반사(가운뎃손가락 끝 튕김, 상지 검사)가 있다. 자극 부위와 방법을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오펜하임 반사 양성은 단순 말초신경 문제가 아니라 중추신경계 손상 가능성을 의미하므로, 외상 후 환자에서 확인되면 정밀 신경학적 평가와 영상 검사를 즉시 연계해야 한다. 검사 시 환자가 발가락을 의식적으로 조절하지 못하도록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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