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경검사 중 속귀신경 손상 유무를 알아보기 위한 검사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신경학적 검사 및 평가
문제

뇌신경검사 중 속귀신경 손상 유무를 알아보기 위한 검사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속귀신경 검사

웨버검사(Weber test), 린네검사(Rinne test)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제8뇌신경인 속귀신경(Vestibulocochlear Nerve, CN VIII)의 기능, 특히 청력 부분의 손상 여부를 평가하는 검사법을 묻고 있어요. 속귀신경은 청각을 담당하는 달팽이신경(Cochlear Nerve)과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안뜰신경(Vestibular Nerve)으로 구성되며, 린네검사(Rinne test)와 웨버검사(Weber test)는 소리굽쇠를 이용하여 전도성 난청(Conductive Hearing Loss)과 감각신경성 난청(Sensorineural Hearing Loss)을 감별하는 대표적인 청각 선별검사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린네검사(Rinne test)는 공기전도(AC, Air Conduction)와 골전도(BC, Bone Conduction)를 비교하여 어느 경로의 청력 손실이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소리�쇠를 울려 꼭지돌기(Mastoid Process)에 대고(골전도) 소리가 안 들리면 외이도 앞으로 옮겨(공기전도) 소리가 들리는지 확인합니다. 정상적으로는 공기전도가 골전도보다 더 오래 들리는데 이를 린네 양성(Rinne Positive)이라고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린네검사는 속귀신경의 청각 기능을 평가하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① 린네검사(Rinne test): 속귀신경의 달팽이신경 가지를 평가하는 검사로, 공기전도와 골전도를 비교합니다. 린네 음성(Rinne Negative, AC < BC)은 전도성 난청을 의미하고, 감각신경성 난청에서는 공기전도와 골전도가 모두 짧아지지만 여전히 AC > BC인 린네 양성을 보여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지시검사(past pointing test): 혼동 주의! 이 검사는 소뇌(Cerebellum) 기능, 특히 운동실조(Ataxia)를 평가하는 신경학적 검사입니다. 속귀신경 검사가 아니에요. ③ 주시 눈떨림 검사(gaze nystagmus test): 안구의 다양한 주시 방향에서 나타나는 눈떨림(Nystagmus)을 관찰하는 검사로, 중추신경계(뇌간, 소뇌) 또는 말초 전정기관의 이상을 평가합니다. 속귀신경의 안뜰신경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나, 청력 손상 유무를 직접 알아보는 검사는 아니에요. ④ 닐렌-바라니 검사(Nylen–Barany test): 양성발작성두위현훈(BPPV)을 진단하기 위해 환자의 머리 위치를 빠르게 변화시키며 어지럼증과 눈떨림을 유발하는 검사입니다. 안뜰신경계 평가에 사용되며, 청각 기능과는 관련이 적어요. ⑤ 뒤꿈치-발가락 보행검사(heel to toe gait test): 소뇌 기능 이상 시 나타나는 운동실조를 평가하기 위한 보행 검사입니다. 평형기능 이상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으나, 청력 및 속귀신경 손상 자체를 직접 검사하는 방법은 아니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속귀신경 검사에는 린네검사 외에도 웨버검사(Weber test)슈바바흐검사(Schwabach test)가 있어요. 웨버검사는 소리굽쇠를 이마나 정수리 정중앙에 대고 소리가 어느 쪽에서 더 크게 들리는지 확인하는 검사로, 감각신경성 난청에서는 정상 귀 쪽으로, 전도성 난청에서는 손상 귀 쪽으로 편위(lateralization)됩니다. 이 검사들을 조합하면 난청의 유형을 객관적으로 감별할 수 있어요.
한눈에 비교!
검사명평가 대상 신경주요 목적
린네검사(Rinne test)속귀신경(CN VIII) - 청각공기전도 vs 골전도 비교
지시검사(past pointing)소뇌운동실조 평가
주시 눈떨림 검사중추/말초 전정계눈떨림 유형 관찰
닐렌-바라니 검사말초 전정기관BPPV 진단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뇌신경검사는 신경계 물리치료 파트에서 단골 출제 주제예요. 각 뇌신경별 검사 방법을 짝지어 외워두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CN VIII 검사 시 린네/웨버 검사의 결과 해석(정상, 전도성, 감각신경성)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고득점의 포인트입니다.
암기 팁 린네검사는 "린(Rin)" → "귀(耳)"! 공기전도가 골전도보다 좋다는 의미의 '린네 양성'이 정상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60대 남성 환자가 "왼쪽 귀가 멍멍하고 TV 소리가 잘 안 들린다"며 물리치료 의뢰 없이 먼저 재활의학과 외래를 방문했어요. 의사는 신경학적 검진의 일환으로 물리치료사에게 간이 청력 평가 협조를 구합니다. 물리치료사는 소리굽쇠를 이용해 기본 청력 선별검사를 시행합니다.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물리치료사는 환자의 왼쪽 꼭지돌기에 진동하는 512Hz 소리굽쇠를 대고(골전도),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하면 즉시 외이도 근처로 옮깁니다(공기전도). 환자가 외이도 앞에서는 전혀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AC < BC), 이는 린네 음성 소견으로 왼쪽 귀의 전도성 난청을 의심할 수 있어요. 물리치료사는 이 정보를 의사에게 전달하고, 의사는 추가적인 웨버검사와 청력검사(Audiometry)를 계획합니다. 이는 물리치료사가 직접 청각 치료를 하기 위함이 아니라, 신경학적 손상 여부를 감별하고 낙상 위험도를 평가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돼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소리굽쇠 검사는 주관적인 검사이므로, 환자가 충분히 협조 가능한 인지 상태여야 해요. 청력 저하는 노인의 낙상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므로, 청력 문제가 확인된 환자에게는 보행 훈련 시 시각적 단서와 촉각적 피드백을 강화해 제공해야 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물리치료사가 청력 검사를 직접 치료 목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신경계 평가에서 뇌신경 검진은 환자의 전반적인 신경학적 상태를 파악하는 핵심이에요. 특히 속귀신경은 청각과 전정기능을 모두 담당하므로, 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의 낙상 위험을 예측하고 더 안전한 보행 훈련 환경을 조성해줄 수 있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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