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설명하는 병적반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신경학적 검사 및 평가
문제

다음에서 설명하는 병적반사로 옳은 것은?

•검사자세: 앉은 자세, 아래팔–엎침, 팔꿈치–90° 굽힘

•검사방법: 가운뎃손가락 손톱 끝을 압박 또는 튕김

•검사결과: 아무런 반응이 없거나 압통만 호소(정상), 엄지와 두 번째 손가락이 굽혀지는 반응(비정상)

해설

호프만 검사(Hoffmann’s test)

•검사자세: 앉은 자세에서 아래팔을 엎침하고, 팔꿈치 90° 굽힘

•검사방법: 가운뎃손가락의 손톱 끝을 살짝 압박

•검사결과: 엄지와 두 번째 손가락이 굽혀지는 반응을 보임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상지에서 나타나는 병적반사(Pathologic Reflex)를 평가하는 호프만 검사(Hoffmann's Test)를 묻고 있어요. 병적반사는 상위운동신경원(UMN, Upper Motor Neuron)의 손상, 특히 피질척수로(Corticospinal Tract)의 병변을 시사하는 중요한 신경학적 징후예요. 문제에서 제시된 "가운뎃손가락 손톱 끝을 압박 또는 튕김"이라는 특정적인 검사 방법과 "엄지와 두 번째 손가락이 굽혀지는 반응"이라는 결과는 핵심! 호프만 징후(Hoffmann's Sign)의 전형적인 모습이에요. 이는 손가락 굽힘근(Finger Flexors)의 과도한 반사적 수축으로 발생하며, 경수(Cervical Spine) 병변, 특히 척수증(Myelopathy)과 관련이 깊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차도크 검사(Chaddock's Test)와 ③번 바뱅스키 검사(Babinski's Test)는 하지의 병적반사 검사예요. 차도크 검사는 바깥 복사(Lateral Malleolus) 아래를 긁고, 바뱅스키 검사는 발바닥 가쪽을 긁어 엄지발가락의 폄(Extension) 반응을 확인하므로, 손가락 반응을 보는 문제와는 전혀 달라요. ④번 오펜하임 검사(Oppenheim's Test)도 하지 검사로, 경골(Tibia) 안쪽을 강하게 문질러 엄지발가락 반응을 봐요. ⑤번 머리-포아 검사(머리-푸아, Marie-Foix Test)는 발바닥을 가로로 강하게 압박하는 하지 병적반사 검사이므로 오답이에요. 병적반사는 검사 부위와 자극 방법에 따라 이름이 완전히 다르니 정확히 구별해야 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호프만 검사는 경추 압박성 척수증(Cervical Compressive Myelopathy)의 진단적 가치가 높아요. 단순히 양성 반응만 보는 것이 아니라, 동적 호프만 검사(Dynamic Hoffmann's Test)를 통해 목을 폄(Extension) 했을 때 반응이 강해지거나 새로 나타나는지 평가하면 척수증 진단의 특이도를 높일 수 있어요. 상지의 또 다른 병적반사인 트롬너 검사(Tromner's Test)와 비교해서 기억하는 것이 중요해요. 한눈에 비교!
구분호프만 검사트롬너 검사
부위상지 (손가락)상지 (손가락)
방법가운뎃손가락 손톱 압박/튕김가운뎃/약지 손가락 끝 굽힘 후 탄발
결과엄지+둘째손가락 굽힘모든 손가락 굽힘
국시 빈출 포인트 병적반사는 매 시험마다 꼭 1문제 이상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예요. 특히 호프만 검사, 바뱅스키 검사, 차도크 검사는 검사 방법과 비정상 소견을 그림과 함께 연상하며 외우는 것이 중요해요. 상지 검사와 하지 검사를 섞어서 객관식 보기로 구성하는 경우가 많으니, 문제에서 제시하는 검사 부위(손 vs 발)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55세 남성 환자가 3개월 전부터 양손 저림과 함께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고, 걸을 때 다리가 뻣뻣해지는 느낌이 든다며 물리치료실에 내원했어요. 단순검사(X-ray)상 경추 5-6번 사이의 퇴행성 변화와 척추관 협착이 의심되는 상황이에요. 물리치료사는 신경학적 검사의 일환으로 호프만 검사를 시행했고, 양측에서 엄지와 둘째 손가락의 굽힘 반응이 나타났어요. 이는 경추 척수증(Cervical Myelopathy)을 강하게 시사하는 소견이에요.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호프만 검사 양성 소견은 상위운동신경원(UMN) 병변을 의미하는 위험신호(Red Flag)예요. 이 경우, 반드시 심부건반사(DTR), 근력, 감각, 보행 평가를 포함한 완전한 신경학적 검사를 수행해야 해요. 치료사는 이 소견을 의사에게 보고하고, 더 이상의 척수 압박 진행을 막기 위해 잘못된 자세 교육과 함께 경추 신전을 제한하는 보존적 치료를 계획해야 해요. 경추 안정화 운동(Cervical Stabilization Exercise) 시 목의 과도한 젖힘(Extension) 동작은 절대 피해야 해요. 환자교육 프로토콜 환자에게 호프만 징후가 양성이라는 의미를 설명할 때는 불안을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신경이 조금 예민해져 있어서 과도한 반사가 나타나는 것이니, 척수를 압박할 수 있는 고개를 뒤로 심하게 젖히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동작은 피해야 합니다"라고 교육해요. 집에서는 목을 앞으로 숙여 척추관 공간을 넓히는 자세를 취하도록 하고, 보행 시 넘어짐 예방을 강조해요.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호프만 검사 양성은 단순한 목 통증 환자와 경추 척수증 환자를 감별하는 결정적인 단서예요. 환자가 '손에 힘이 없고 걸음걸이가 이상하다'고 하면 절대 단순 디스크로만 생각하지 말고, 반드시 호프만 검사부터 해보세요. 신경계 검사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되고, 그 습관이 환자의 신경 손상 진행을 막을 수 있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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