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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장염 비브리오는 호염성 세균으로 바닷물과 비슷한 염분 농도에서 잘 자라며, 어패류의 체표와 아가미에 상재한다. 따라서 굴, 조개, 생선회처럼 가열하지 않은 해산물 섭취가 주 감염 경로이다.
이 균은 내열성이 낮아 70℃에서 15분 가열하면 사멸하므로,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다. 조리 전까지는 반드시 냉장 보관하고, 여름철 상온 방치를 피해야 한다.
장염 비브리오는 증식 속도가 매우 빨라 상온에 잠시 두어도 균수가 급증할 수 있다. 조리도구와 도마를 통한 교차오염을 막기 위해 해산물을 다룬 기구는 별도로 세척·소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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