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식중독 원인균의 감별을 묻는 질문이에요. 유제품 섭취력과
40℃의 고열이 동반된 식중독 증상을 보일 때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할 균은
살모넬라(Salmonella)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살모넬라 식중독(Salmonellosis)은 감염형 식중독의 대표적인 예시로, 균에 오염된 식품(특히 육류, 달걀, 유제품)을 섭취한 후 12~24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해요.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38~40℃에 달하는 급격한 고열, 두통, 복통, 설사, 구토이며, 발열 증상이 매우 두드러지는 것이 다른 식중독과의 중요한 감별 포인트예요. 발병률은 높지만 건강한 성인의 경우 치명률은 낮은 편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에서 제시된 '유효기간이 지난 유제품'은 살모넬라균의 주요 오염 매개체 중 하나예요.
핵심! 다른 세균성 식중독과 달리
40℃에 육박하는 고열이 나타난다는 점이 살모넬라 식중독의 가장 특징적인 임상 증상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웰치균(Clostridium perfringens) 식중독은 오염된 육류 섭취 후 8~22시간 내 복통과 설사가 주증상이며,
발열은 거의 없거나 경미한 것이 특징이에요.
③ 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 식중독은 독소형 식중독으로, 잠복기가 1~6시간으로 매우 짧고 심한 구토가 주증상이에요.
고열보다는 구토와 심한 복통이 특징이며, 발열이 있어도 미열인 경우가 많아요.
④ 병원성대장균(Pathogenic E. coli) 식중독은 출혈성 대장염을 일으키며 심한 복통과 혈변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발열은 대개 경미해요.
⑤ 장염 비브리오(Vibrio parahaemolyticus) 식중독은 어패류 섭취와 관련이 깊고,
심한 복통과 수양성 설사가 특징이며 발열은 경미한 편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식중독은 크게
감염형(살모넬라, 장염 비브리오 등: 균이 장내에서 증식하며 발병)과
독소형(포도알균, 보툴리누스균 등: 균이 생산한 독소가 원인)으로 나뉘어요. 감염형은 상대적으로 잠복기가 길고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개념 정리
| 감별 포인트 | 살모넬라 식중독 | 포도알균 식중독 |
|---|
| 분류 | 감염형 | 독소형 |
| 원인 식품 | 육류, 유제품, 달걀 | 도시락, 유제품, 밥 |
| 잠복기 | 12~24시간 | 1~6시간 |
| 주요 증상 | 고열, 두통, 복통, 설사 | 심한 구토, 복통, 설사 |
| 발열 | 38~40℃ 고열 | 미열 또는 무발열 |
암기 팁
살모넬라 = '살'인적인 '고열' + '모'든 '넬'짝(유제품, 육류, 달걀 등 단백질 식품)으로 외워두면 기억하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는 식중독 원인균의 잠복기, 원인 식품, 주요 증상을 표로 정리하여 출제하는 경향이 높아요. 특히
살모넬라균(고열), 포도알균(구토), 장염 비브리오균(어패류)은 각각의 특징적인 증상과 원인 식품을 연결 지어 반드시 암기해야 해요. 유제품 섭취 후 '고열'이 나오면 무조건 살모넬라를 의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