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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세균성 식중독 | 소화기계 감염병 |
|---|---|---|
| 발병 기전 | 식품 내 독소 섭취 또는 식품 내 증식균 섭취 | 병원체가 장점막에 침투·증식 |
| 잠복기 | 수 시간~1일 이내로 짧음 | 수 일~수 주로 비교적 김 |
| 2차 감염 | 없음 | 분변-경구 경로로 가능 |
| 이환기간 | 대체로 짧음 | 상대적으로 길 수 있음 |
| 면역 획득 | 획득되지 않음 | 획득될 수 있음 |
| 필요 균량 | 많아야 함(식품 내 증식 필요) | 적어도 발병 가능(균종에 따라 다름) |
2차 감염 여부는 식중독과 소화기계 감염병을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역학적 기준이다. 식중독은 원인식품 섭취로만 발병하므로 사람 간 전파가 없고, 감염병은 분변-경구 경로로 전파될 수 있다.
식중독은 섭취 전 식품에 이미 균이나 독소가 존재하므로 잠복기가 수 시간~1일 이내로 짧고, 이환기간도 대체로 짧다. 반면 감염병은 체내 증식이 필요해 잠복기가 수 일~수 주로 상대적으로 길다.
식중독은 독소형 중독에 가까워 회복 후에도 면역이 획득되지 않으며, 같은 식품을 다시 먹으면 재발할 수 있다. 감염병은 병원체의 장점막 침투·증식 과정을 거쳐 면역이 형성될 수 있다.
식중독 발병에는 식품 내 균량이 10⁵~10⁸ CFU/g 이상 또는 역치 이상의 독소가 필요하다. 적은 균량으로 발병하는 것은 오히려 이질균, 장출혈성 대장균 등 일부 감염병의 특징이므로 혼동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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