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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병원성대장균은 영유아 식중독의 대표 원인균으로, 사람과 소 등 동물의 분변에 오염된 식수나 음식물을 통해 분변-경구 경로로 전파된다. 조리 시 중심 온도를 70℃ 이상으로 가열하면 균이 사멸하므로,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일차 예방 수단이다.
특히 장출혈성대장균(EHEC)은 시가독소를 생성하여 출혈성 대장염을 일으키고, 영유아에서는 용혈성 요독 증후군(HUS)으로 진행될 수 있어 중증화 위험이 높다. 따라서 덜 익힌 육류, 익히지 않은 채소, 오염된 물 섭취를 피해야 한다.
포도알균 식중독은 균이 증식하며 만든 장독소가 원인이므로 가열로 균을 죽여도 독소가 남아 예방 효과가 다르다. 식중독 예방 교육 시 원인균에 따라 가열 조치의 의미가 달라짐을 구분해서 안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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