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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혈관성 치매
•발병시기: 갑자기
•경과: 단계적, 진행/중단을 반복
•자각증상: 두통, 현기증, 실신, 경련, 착란 등 호소
•인지장애: 부분적
•신경증상: 초기부터 반신마비, 파킨슨증후군, 보행장애 등이 나타남
•수정된 허친스키 허혈 점수: 7점 이상
혈관성 치매는 뇌졸중이나 일과성 허혈 발작 같은 뚜렷한 뇌혈관 사건 이후 갑자기 증상이 시작되고,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계단식 진행을 보인다. 환자는 두통, 현기증, 실신, 경련, 착란 등의 자각 증상을 함께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인지장애는 전반적이기보다 부분적으로 나타나며, 병터 위치에 따라 실행기능, 주의력, 기억력 중 특정 영역이 선택적으로 손상된다. 초기부터 반신마비, 파킨슨증후군, 보행장애 같은 국소 신경학적 징후가 동반되는 것이 핵심 단서이다.
감별 진단 시 수정된 허친스키 허혈 점수가 7점 이상이면 혈관성 원인을 강하게 시사한다. 이 점수는 갑작스러운 발병, 단계적 악화, 신경국소증상, 고혈압 및 뇌졸중 과거력 등 혈관성 위험 요소를 반영한다.
파킨슨 치매와 루이체 치매에서도 파킨슨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으나, 혈관성 치매는 뚜렷한 뇌혈관 사건의 병력과 계단식 경과, 초기 국소 신경증상이 핵심 단서이다. 진단은 인지장애 자체보다 뇌혈관 병터의 존재와 시간적 연관성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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