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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뇌졸중 후 족하수가 동반된 환자의 보행훈련에서는 기능적 전기자극(FES)을 우선 고려한다. FES는 비골신경을 자극하여 앞정강근의 능동 수축을 유도하므로, 유각기에 발끝이 바닥에 끌리는 것을 방지하고 입각기 초기 발뒤꿈치 접지를 안정시킨다.
전극은 비골두 부근의 비골신경 주행 경로에 부착하고, 보행 주기와 동기화하여 유각기 시작 시점에 자극이 들어오도록 설정한다. 이는 수동적 고정 방식인 AFO와 달리 근 재교육과 신경가소성 촉진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FES 적용 시 자극 강도는 환자가 불편감 없이 발목 배측굴곡이 일어나는 수준으로 조절하며, 피부 자극이나 과도한 근피로가 발생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보행 주기와 자극 타이밍이 어긋나면 오히려 보행 패턴을 방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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