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스쿼트(Squat) 운동 시 주로 활성화되는 근육과 그 수축 형태를 이해해야 합니다. 스쿼트는 몸을 낮출 때(하강)와 올릴 때(상승)에서 근육의 작용이 다릅니다.
정답 근거 (4번): 스쿼트 동작에서 몸을
낮추는(하강) 단계는
넓적다리네갈래근(Quadriceps femoris)이
편심성 수축(Eccentric contraction)을 합니다. 편심성 수축은 근육이 힘을 내면서도 길어지는 수축으로, 하중을 천천히 내리는 동작에서 나타납니다. 스쿼트 하강 시 무릎이 굽혀지면서 넓적다리네갈래근은 신전(펴는) 힘을 내면서도 점차 길어지므로, 이는 전형적인 편심성 운동입니다.
오답 분석:
- 1번 (중간볼기근 등척성 운동): 등척성 수축은 근육 길이가 변하지 않는 정적 수축입니다. 스쿼트는 관절의 움직임이 명확한 동적 운동이므로 부적절합니다.
- 2번 (엉덩허리근 편심성 운동): 엉덩허리근(Iliopsoas)은 주로 고관절 굴곡을 담당합니다. 스쿼트 하강 시 고관절은 신전(뒤로 젖힘) 상태로 유지되며, 이는 큰볼기근(Gluteus maximus)과 햄스트링(Hamstring)의 작용이 더 큽니다.
- 3번 (넓적다리뒤근 등속성 운동): 등속성 수축은 특수한 장비를 사용해 일정한 속도로 움직일 때 발생합니다. 일반적인 스쿼트는 등속성이 아닙니다. 또한 넓적다리뒤근(햄스트링)은 스쿼트 시 보조근으로 작용하지만, 주동근은 아닙니다.
- 5번 (넓적다리네갈래근 등속성 운동): 스쿼트는 등속성 운동이 아니며, 주로 편심성(하강)과 구심성(Concentric, 상승) 수축이 결합된 동작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수축 유형 | 특징 | 예시 |
| 구심성 (Concentric) | 근육이 짧아지면서 힘을 발휘 | 스쿼트로 몸을 일어설 때 |
| 편심성 (Eccentric) | 근육이 길어지면서 힘을 발휘 (제동 작용) | 스쿼트로 몸을 낮출 때 혼동 주의! |
| 등척성 (Isometric) | 근육 길이 변화 없이 힘을 발휘 (정적) | 벽을 미는 동작, 플랭크 |
스쿼트는
하강(편심성) → 정지(등척성) → 상승(구심성)의 복합적 동작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문제는 대부분
하강 단계의 편심성 수축을 묻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노인 재활실에서 물리치료사가 스쿼트 운동을 처방했습니다. 환자가 운동을 할 때 간호사가 확인해야 할 우선순위 간호 중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낙상 예방 및 안전 확보 (최우선): 의자나 벽난로(Handrail)를 옆에 두고 보조하거나, 필요시 보호대를 착용하게 합니다. 편심성 수축 시 근육 통증과 피로로 균형을 잃기 쉽습니다.
2. 자세 교정: 허리를 곧게 펴고(중립 척추 유지), 무릎이 발끝을 넘지 않도록 관찰합니다. 잘못된 자세는 무릎과 허리에 부상을 줍니다.
3. 통증 및 피로도 모니터링: 운동 중 "찌릿한 통증"이 있는지 묻고, 과도한 피로를 호소하면 즉시 중단합니다. 편심성 운동은 다음날 지연성 근육통(DOMS)이 심할 수 있어 적절히 설명합니다.
4. 호흡 패턴 확인: 힘을 줄 때(상승 시) 내쉬고, 이완할 때(하강 시) 들이쉬는 발살바 조절을 지도하여 혈압 급상승을 방지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노인분들 스쿼트 운동은 근력 강화에 좋지만, 무릎 관절에 부담이 갈 수 있어요. '통증 없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천천히 시작하는 게 핵심이에요. 무리하게 깊이 앉으려고 하기보다는, 반 스쿼트(반만 앉는 동작)로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