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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의 비교
특성 | 퇴행관절염 | 류마티스관절염 |
시작 연령 | •대개 40세 이후 | •대개 15~50세 사이 |
진행 | •수년에 걸쳐 역학적 스트레스에 반응하여 느리게 진행 | •몇 주, 몇 개월 사이에 갑작스럽게 진행 |
발현 | •연골 약화, 관절구조 변형, 골 증식체 | •염증성 활막염, 비가역적인 연골과 뼈의 구조적 손상 |
침범 관절 | •체중을 많이 받는 관절: 손의 DIP, PIP, 1번째 CMC, 목, 허리뼈, 엉덩관절 무릎 발 1번째 MIP | •양측성 작은 관절 •손의 MCP, PIP, 손목, 팔꿉관절, 어깨관절, 목뼈 •발의 MIP, 발목배관절, 발목관절 |
관절의 징후와 증상 | •아침강직(30분 이내 완화) | •장기간의 아침강직 |
전신적 징후와 증상 | •Heberden 결절 | •류마티스 결절 •눈, 호흡, 혈액 및 심장 징후 |
| 구분 | 퇴행관절염(OA) | 류마티스관절염(RA) |
|---|---|---|
| 발현 | 연골 약화, 관절 구조 변형, 골 증식체 | 염증성 활막염에서 시작 |
| 진행 속도 | 수년에 걸쳐 느림 | 몇 주~몇 개월 내 급속 진행 |
| 시작 연령 | 대개 40세 이후 | 15~50세(단, 60세 이후 EORA도 존재) |
| 아침강직 | 30분 이내 완화 | 1시간 이상 지속 |
| 특징적 결절 | 히버든결절(DIP) | 류마티스 결절 |
| 주 침범 관절 | 체중부하 관절, DIP·PIP·1st CMC | 양측성 소관절, MCP·PIP·손목·발가락 |
고령 환자의 관절염에서 시작 연령만으로 퇴행관절염을 단정하면 안 된다. 노인발병 류마티스관절염은 60세 이상에서도 발병하며 급성 발병과 전신 증상이 더 흔하다.
감별의 핵심은 발현 양상이다. 퇴행관절염은 연골 약화와 골 증식체로 시작하지만, 류마티스관절염은 염증성 활막염이 먼저 나타나 비가역적 연골·뼈 손상으로 진행한다.
병력 청취 시 아침강직 지속 시간을 반드시 확인한다. 30분 이내 완화는 퇴행관절염, 1시간 이상 지속되면 류마티스관절염을 시사한다.
대칭적 소관절 침범, 장기간 아침강직, 전신 염증 반응이 동반된 고령 환자는 영상 소견만으로 퇴행관절염으로 단정하지 말고 류마티스 인자와 항CCP항체 검사를 고려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