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퇴행관절염(Osteoarthritis, OA)과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의 감별 진단을 묻는 문제예요. 주어진 X-ray 사진은 관절 간격 협소, 연골하골 경화, 골극(Osteophyte) 형성이 전형적인 퇴행관절염 소견을 보여주고 있어요. 따라서 퇴행관절염의 설명으로 옳은 것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퇴행관절염의 특성이 아닌 것(즉, 류마티스관절염의 특성)을 찾는 것이 핵심 포인트예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⑤번 '발현은 염증성 활막염으로 시작된다'는 류마티스관절염의 전형적인 병태생리적 시작점이에요. 류마티스관절염은 자가면역 반응에 의해 활막(Synovium)에 염증이 먼저 발생하는 반면, 퇴행관절염은
연골(Cartilage)의 기계적 마모와 변성에서 시작되는 비염증성 관절 질환이에요. 따라서 이 보기는 퇴행관절염의 설명으로 옳지 않아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히버든결절(Heberden's Node)은 원위지간관절(DIP Joint)에 나타나는 골극 형성으로,
혼동 주의! 류마티스 관절염이 아닌
퇴행관절염의 전형적인 징후예요. 류마티스 관절염은 주로 근위지간관절(PIP Joint)과 중수지관절(MCP Joint)을 침범해요.
②번 '수년에 걸쳐 느리게 진행한다'는 점진적인 연골 마모를 특징으로 하는
퇴행관절염의 만성 경과를 정확히 설명하고 있어요. 류마티스 관절염은 보통 수주에서 수개월 내 급격히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③번 '시작은 대부분 40세 이후이다'는
퇴행관절염의 호발 연령이에요. 류마티스 관절염은 주로 15세에서 50세 사이의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 발병해요.
④번 '아침강직이 30분 내에 완화된다'는 퇴행관절염의 특징적인 관절 강직 패턴이에요. 반면 류마티스 관절염의 아침 강직은 보통
1시간 이상 지속되며 이것이 두 질환을 감별하는 중요한 임상적 단서예요.
한눈에 비교!
| 감별 포인트 | 퇴행관절염 (OA) | 류마티스관절염 (RA) |
| 발병 기전 | 연골의 기계적 마모 (비염증성) | 염증성 활막염 (자가면역) |
| 호발 연령 | 주로 40세 이후 | 주로 15~50세 |
| 진행 속도 | 수년에 걸쳐 서서히 | 수주~수개월 내 비교적 급격히 |
| 아침 강직 | 30분 이내 완화 | 1시간 이상 지속 |
| 주요 침범 관절 | 체중부하 관절, DIP, PIP | 양측성 소관절, MCP, PIP |
| 결절 | Heberden 결절 (DIP) | 류마티스 결절 (피하) |
국시 빈출 포인트
퇴행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의 비교표는 국가고시 단골 출제 주제예요. 특히
발병 기전(연골 마모 vs 활막염)과
아침 강직의 지속 시간 차이(30분 이내 vs 1시간 이상)는 반드시 암기해야 해요. 또한 두 질환의
침범 관절 부위(DIP vs MCP)와
대표적인 결절(Heberden vs Rheumatoid)도 세트로 기억하면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