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킴장애로 음식물 섭취에 어려움이 있는 식도암 환자의 사정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우선적인 중재가 필요한 간호… | 마이메르시 MyMerci
섭취 / 흡수 / 대사장애 : 소화기계
문제
삼킴장애로 음식물 섭취에 어려움이 있는 식도암 환자의 사정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우선적인 중재가 필요한 간호진단은?
•혈청총단백질 5.3 g/dL
•체질량지수 17.2 kg/m2
•일일 섭취량 & 배설량 800 mL/700 mL
1식욕부진
2운동장애
3의식저하
4영양불균형✓ 정답
5등장성 체액과다
해설
사정결과를 볼 때 수분불균형(수분섭취 부족)과 영양불균형을 확인할 수 있다. 체질량지수는 저체중, 혈청총단백질은 저단백혈증으로 영양실조증, 섭취량과 배설량은 수분섭취 부족을 예측할 수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삼킴장애와 식도암 환자의 사정 자료를 바탕으로 우선순위 간호진단을 도출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핵심은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를 먼저 해결하는 것입니다.
정답은 "영양불균형"입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체질량지수(BMI) 17.2 kg/m²: 성인 기준 정상 범위는 18.5~22.9 kg/m²입니다. 17.2는 명백한 저체중을 나타냅니다.
2. 혈청총단백질 5.3 g/dL: 정상 범위는 보통 6.0~8.3 g/dL입니다. 5.3은 저단백혈증을 의미하며, 이는 영양 결핍, 특히 단백질 섭취 부족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3. 삼킴장애: 식도암의 직접적인 결과로, 영양섭취 장애의 근본 원인입니다.
혼동 주의! "일일 섭취량 & 배설량 800 mL/700 mL"는 수분 섭취가 부족함을 보여주지만(800 mL는 일반 성인 필요량보다 훨씬 낮음), 이 환자의 경우 영양결핍이 수분부족보다 더 심각하고 즉각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저단백혈증과 심한 저체중은 면역기능 저하, 상처 치유 지연, 감염 위험 증가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우선순위 판단의 기준: ABC(기도, 호흡, 순환) > 영양/수분 > 기타
이 문제에서 ABC에 직접적인 위협은 없습니다. 따라서 다음으로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 상태의 심각한 결핍이 최우선 중재 대상이 됩니다. "영양불균형: 신체요구량에 비해 부족한 영양섭취와 관련된"은 이 모든 사정 자료를 포괄하는 가장 적절한 진단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이런 환자를 만난다면,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 중재를 고려해야 합니다.
1. 의사 및 영양사와의 긴밀한 협의: 경관영양(비위관) 또는 정맥영양(TPN) 시작 필요성을 즉시 논의합니다. 삼킴장애가 해결될 때까지 구강 섭취만으로는 영양 요구량을 충족시키기 어렵습니다.
2. 안전한 영양 공급 경로 확보: 비위관 삽입 또는 중심정맥관(CVC) 삽입을 준비하고, 관련 간호(위내 잔여량 확인, 감염 예방 등)를 수행합니다.
3. 포괄적인 영양 사정: 현재 자료 외에도 알부민 수치, 전해질, 미량원소, 피부 탄력, 근육량 등을 추가로 사정합니다.
4. 수분 공급: 영양 공급과 병행하여 충분한 수분을 공급합니다(정맥 수액 요법 등).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체중과 혈청 단백질 수치가 이렇게 낮으면, 환자의 몸은 이미 '빨간불'이에요. 삼킴이 안 되어 먹지 못하는 게 근본 원인이니까, 일단 안전하게 영양을 넣어주는 길을 만드는 게 최우선이죠. 그 후에 삼킴 재활이나 암 치료를 함께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핵심 개념
삼킴장애 — 구강, 인두, 식도에 이르는 삼킴 과정의 어려움을 통칭하는 용어. 연하곤란(Dysphagia)이라고도 합니다. 뇌졸중, 신경계 질환, 두경부암(식도암 포함) 등에서 흔히 발생하며, 영양섭취 장애, 기도흡인, 폐렴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신체의 비만도를 평가하는 지표. 한국 성인 기준 18.5 미만은 저체중, 18.5~22.9는 정상, 23~24.9는 과체중, 25 이상은 비만으로 분류됩니다. 문제의 17.2는 명백한 저체중 범위입니다.
혈청총단백질(Serum Total Protein) — 혈액 내에 존재하는 모든 단백질(알부민 + 글로불린)의 총량을 측정한 값. 정상 범위는 대략 6.0~8.3 g/dL. 영양 상태(특히 단백질 섭취와 합성), 간 기능, 신장 기능을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5.3 g/dL 이하는 저단백혈증을 의미합니다.
영양불균형(Nutritional Imbalance) — 신체의 요구량에 비해 영양소의 섭취가 부족하거나 과다한 상태. NANDA-I 간호진단으로는 "영양불균형: 신체요구량에 비해 부족한 영양섭취와 관련된"이 널리 사용됩니다. 저체중, 피로, 혈청 단백질 감소 등이 정의적 특성입니다.
저단백혈증 — 혈액 내 총 단백질 농도가 정상 범위 이하로 감소한 상태. 원인은 단백질 섭취 부족(영양실조), 합성 감소(간경변), 소실 증가(신증후군, 화상) 등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혈장 삼투압이 낮아져 부종(특히 말초부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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