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파울러 체위는 침상의 머리 부분을 45~60도 올린 자세입니다. 이 자세의 주요 목적은
흉강을 확장시켜 호흡을 용이하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폐를 최대한 확장 할 수 있다"입니다.
파울러 체위는 특히 호흡곤란이 있는 환자, 복부 수술 후 환자, 또는 흉부 배액이 필요한 환자에게 유용합니다. 자세를 올림으로써 횡격막이 아래로 내려가고, 폐의 확장 공간이 늘어나 호흡 효율이 증가합니다.
오답 분석:
① 등마사지 시 이용된다: 등마사지는 환자를
엎드린 자세(Prone position)에서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② 욕장 위험성을 줄인다: 욕창 위험 감소는 주로
30도 옆으로 기울인 자세(Semi-Fowler's 또는 30-degree lateral tilt)와 관련이 있으며, 완전한 파울러 체위는 미골 부위에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③ 흡인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오히려 파울러 체위는
위 내용물의 역류와 기도 흡인 위험을 감소시키는 자세입니다.
⑤ 몸을 이완시키고 수면을 취할 때 좋다: 수면을 위한 편안한 자세는 일반적으로
바로누운 자세(Supine position)나 옆으로 누운 자세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체위 | 주요 목적/용도 | 주의사항 |
|---|
파울러 체위 (45-60도) | 호흡 촉진, 폐 확장, 흉부 배액 | 슬와부 혈류 방해 주의, 미골 압력 궤양 가능성 |
세미-파울러 (30도) | 호흡 보조, 욕창 예방(미골부) | - |
| 트렌델렌버그 체위 | 쇼크 시 뇌 관류 유지, 골반 수술 | 두개내압 상승 환자 금기, 호흡곤란 유발 |
| 역 트렌델렌버그 | 하복부 수술 시 장 노출 | 하지 정맥 울혈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