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낙상의 위험성을 높이는 약물로는 고혈압제, 이뇨제, 강심제, 최면진정제, 항우울제, 항불안제, 항파킨슨제, 항전간제 등이 해당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노인 낙상 예방과
낙상 위험 약물에 대한 이해를 평가합니다. 노인에게서 낙상은 심각한 손상과 독립성 상실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안전 문제입니다. 낙상 위험을 증가시키는 약물들은 주로
중추신경계 억제,
자율신경계 영향,
체위성 저혈압 유발 또는
근력 약화를 일으키는 약물들입니다.
정답 근거: 정답은
5. 항바이러스제입니다. 항바이러스제는 일반적으로 낙상 위험을 직접적으로 증가시키는 부작용(예: 현기증, 졸음, 근력 약화)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반면,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낙상 위험 증가와 명확히 연관되어 있습니다.
오답 분석:
- 1. 강심제: 디곡신 등은 서맥, 부정맥, 시각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낙상 위험을 높입니다.
- 2. 이뇨제: 체위성 저혈압, 전해질 불균형(저나트륨혈증, 저칼륨혈증), 급뇨/절박뇨를 유발하여 낙상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 3. 고혈압제: 특히 알파차단제, 칼슘채널차단제 등은 체위성 저혈압을 일으켜 낙상 위험을 높입니다.
- 4. 항파킨슨제: 레보도파 등은 기립성 저혈압, 실조증, 불수의 운동을 유발하여 낙상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노인 낙상 위험 약물은
혼동 주의! "Beers Criteria(비어스 기준)"에서도 강조됩니다.
항콜린제, 벤조디아제핀계, 항정신병제, 최면제도 빠짐없이 기억하세요. 약물 복용 후 1~2시간 내에 낙상 위험이 가장 높다는 점도 간호 중재 계획 시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낙상 위험 약물을 복용하는 노인 환자를 간호할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 간호 중재가 필요합니다.
1. 낙상 위험 사정: Morse Fall Scale 등을 이용해 정기적으로 사정합니다. 특히 신규 투약 또는 용량 변경 시에는 더욱 주의합니다.
2. 환자 및 보호자 교육: 약물의 부작용(현기증, 졸음)과 낙상 위험에 대해 설명합니다. 기상 시 천천히 일어나기, 화장실 이용 시 조명 밝히기, 미끄럼 방지 매트 사용 등을 교육합니다.
3. 환경 안전 관리: 침대 레일 올리기, 침대 높이 조절, 통로 장애물 제거, 적절한 조명 유지 등 환경을 안전하게 조성합니다.
4. 약물 관리 모니터링: 혈압(특히 기립성), 전해질 수치, 신경학적 상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부작용이 나타나면 의료진에게 즉시 보고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할머니, 이 약 먹으신 후엔 갑자기 일어나시지 마시고, 1-2분 앉아 계시다가 천천히 일어나세요. 화장실 갈 땐 꼭 불을 켜고, 도움이 필요하시면 벨을 꼭 눌러주세요!" 환자에게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주는 게 가장 효과적이에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