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비경구영양의 합병증: 감염과 패혈증, 혈전성정맥염, 대사성 합병증(탈수, 고혈당 또는 반동 저혈당, 고삼투성, 고혈당 등), 튜브로 인한 기계적 합병증(튜브 위치 이상, 혈흉과 기흉, 튜브색전증, 공기색전증, 혈전증, 심내막염, 삽입위치의 신경손상 등)
• 주의사항: 준비한 지 24시간 안에 사용하며 주입량은 조금씩 증량하고 투여 중단 시 서서히 줄임. 천천히 주입하며, 중심정맥관 활용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완전비경구영양(TPN) 공급 시 가장 중요한 합병증 예방 원칙을 묻고 있어요. TPN은 고농도의 영양분을 포함하고 있어
삼투압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경구섭취가 거의 없는 노인 환자는 대사 적응력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죠.
정답 근거: 주입량은 서서히 늘인다.
TPN을 시작하거나 농도를 변경할 때는
서서히 적응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갑작스럽게 고농도 포도당이 공급되면
반동성 저혈당이나
고혈당,
삼투성 이뇨로 인한 탈수 등 심각한 대사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요. 따라서 처음에는 저농도, 저속도로 시작하여 환자의 내당능과 전해질 균형을 확인하면서 점진적으로 목표량까지 증량합니다.
오답 분석
| 선택지 | 오류 이유 |
|---|
| 2. 3~4일 동안 서서히 투여한다. | TPN은 장기간 투여 요법입니다. 3~4일은 너무 짧은 기간이며, '서서히'라는 표현은 맞지만 기간 설정이 잘못되었어요. |
| 3. 말초혈관을 번갈아가며 사용한다. | TPN은 말초정맥이 아닌 중심정맥을 통해 투여합니다. 고삼투압 용액이 말초정맥을 자극하면 혈전성정맥염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이죠. |
| 4. 주입세트는 일주일마다 교환한다. | TPN 주입 세트는 24시간마다 교환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이는 세균 증식과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중요한 감염 관리 지침이에요. |
| 5. 다른 수액으로 교환 시 즉시 중단한다. | TPN을 갑자기 중단하면 반동성 저혈당이 발생할 위험이 큽니다. 중단할 때도 서서히 속도를 줄이거나 10% 포도당 용액으로 교체하는 등 점진적인 방법을 사용해야 해요. |
국시 빈출 포인트
TPN의 '시작'과 '중단' 모두
점진적(Gradual)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꼭 기억하세요! "Start low, go slow" 그리고 "Taper off"가 핵심입니다. 또한, TPN은 반드시
중심정맥관(CVC)을 통한 투여이며, 세트는
매일 교환, 용액은
24시간 이내 사용이 필수 감염 예방 수칙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TPN을 관리하는 간호사는 매일 체크해야 할 포인트가 많아요. 아침 근무 인수인계 때는 반드시 잔여 TPN 용액량, 주입 속도, 중심정맥관 삽입 부위 상태(발적, 부종, 통증, 삼출액 유무), 환자의 활력징후(특히 체온), 최근 혈당 수치를 확인합니다. 혈당 모니터링은 TPN 시작 초기나 농도 변경 시에는 더 빈번하게(예: 4-6시간마다) 시행해야 하죠.
우선순위 간호 중재는 다음과 같아요:
1. 대사 모니터링: 혈당, 전해질(특히 K+, Mg2+, PO4-), 간기능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여 재급속 증후군(Refeeding Syndrome)을 예방합니다.
2. 감염 예방: 무균술을 철저히 준수합니다. 주입 세트 교환, CVC 드레싱 교환, 용액 조제 시 무균 기술이 가장 중요해요.
3. 투여 안전: 주입 속도는 반드시 infusion pump를 사용하여 정확히 유지합니다. 갑작스런 속도 변화는 위험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TPN은 생명줄이지만, 관리가 소홀하면 치명적인 합병증을 부르는 양날의 검이라는 걸 항상 명심하세요. 가장 무서운 건 감염과 대사 장애니까, 무균과 점진적 조절 원칙은 절대 놓치지 마시고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