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반신마비인 60대 환자의 식사를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영양 요구
문제

왼쪽 반신마비인 60대 환자의 식사를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식사 돕기 방법

•편안한 속도로 조금씩 먹도록 한다.

•입에 음식을 넣을 때에는 건강한 쪽으로 넣는다.

•가능하면 의자에 앉히거나 앉은자세를 취해준다.

•시력저하가 있으면 그릇에 놓인 음식의 위치를 시계방향으로 알려준다.

•대상자가 음식물을 입에 넣고 삼킬 때까지 기다린다.

•운동 감각이 저하된 대상자는 큰 손잡이가 달린 적응기구를 사용하면 좋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뇌졸중(CVA) 후 발생한 편마비(Hemiplegia) 환자에게 적절한 식사 보조 간호를 묻고 있어요. 핵심은 안전한 삼킴(연하)을 보장하고, 환자의 남아 있는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며, 독립성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4번): 운동 감각 장애가 있는 환자는 작은 손잡이를 잡고 조작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요. 큰 손잡이가 달린 적응기구(Adaptive equipment)는 그립력을 향상시켜 환자가 스스로 식사할 수 있도록 돕고, 자존감과 독립성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1번: 식사 후 바로 눕히면 역류흡인(Aspiration) 위험이 매우 높아요. 식사 후 최소 30분 이상은 상체를 45-90도로 올린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2번: 입의 마비된 쪽(왼쪽)에 음식을 넣으면 저작과 삼킴 조절이 어려워 흡인 위험이 증가해요. 음식은 건강한 쪽(오른쪽)으로 넣어야 합니다.
3번: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저작삼킴이 불완전해져 기도 폐쇄흡인을 유발할 수 있어요. 소량씩 천천히 먹도록 도와야 합니다.
5번: 시력 저하가 있을 때 음식 위치를 알려줄 때는 시계방향으로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시계반대방향은 직관적이지 않아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뇌졸중 환자 간호에서 흡인 예방은 최우선 과제입니다. 식사 시 자세(앉은 자세), 음식 투입 위치(건강한 쪽), 양(소량), 속도(천천히)를 기억하세요. 또한, 재활과 독립성 증진 관점에서 적응기구 사용을 권장하는 문제도 자주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병동에서 왼쪽 편마비인 김 할아버지를 돌볼 때를 생각해보세요. 먼저, 식사 전 반드시 연하 기능 사정을 합니다. 간호사가 먼저 물 한 모금을 마시게 해보고, 기침이나 목소리 변화가 없는지 확인하는 거죠. 식사 시에는 침대 머리부분을 90도로 올려 앉힌 자세를 유지합니다. 트레이 위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고, 그릇은 고정시킨 후, 할아버지의 건강한 오른손에 큰 손잡이 숟가락을 쥐어 드려요. 음식은 오른쪽 뺨 안쪽으로 소량씩 넣어주고, 꼭 다음 숟가락을 떠넣기 전에 완전히 삼키는지 확인합니다. 식사 후에는 구강 간호를 꼼꼼히 하고, 30분 이상 같은 자세를 유지하게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흡인성 폐렴 한 번 걸리면 회복이 정말 더디고 위험해요. 식사 도움은 서두르지 말고, 환자 페이스에 맞춰 천천히, 꼼꼼하게가 핵심이에요. 그리고 환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존중해주는 게 재활의 시작이죠."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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