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령선이 75∼90% 사이를 지나는 항목을 실패, 거부했을 경우 ‘주의’로 판정한다.✓ 정답
해설
출생부터 6세까지 아동에게 적용하며 잠재적 발달문제나 위험성을 사정하기 위해 이용되는 검사로 개인-사회성, 미세운동-적응, 언어, 전체운동 영역으로 구성되어있다. 조산한 아동이나 3세 이상인 아동의 경우 연령선을 교정할 필요가 없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DenverⅡ는 발달 선별검사입니다. 진단을 위한 검사가 아니라, 정상 발달 범위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있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검사는 부모와의 면담과 아동의 직접 관찰을 통해 이루어지며, 부모 보고는 매우 중요한 자료입니다.
혼동 주의! 미숙아의 경우, 만 2세까지는 교정 연령(출생 예정일로부터 계산한 연령)을 적용하여 발달을 평가해야 합니다. 3세 이후부터는 출생연령을 적용합니다.
검사 결과는 '정상', '주의', '지연'으로 판정합니다. 연령선이 75~90% 사이를 지나는 항목을 실패하거나 거부했을 경우 '주의'로 판정하며, 이는 발달이 정상 범위의 경계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주의' 판정을 받은 경우, 추후 재검사가 필요하며, '지연' 판정을 받거나 의심스러운 경우 전문가에게 의뢰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DenverⅡ의 목적(선별), 연령(출생~6세), 판정 기준(정상/주의/지연), 그리고 미숙아의 교정 연령 적용(만 2세까지)은 반드시 암기해야 합니다. '주의' 판정 기준(75~90%)은 숫자와 함께 정확히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보건소나 소아과 외래에서 DenverⅡ 검사를 수행하는 간호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검사 전, 부모에게 검사의 목적(선별)과 방법을 친절히 설명하여 불안을 줄여주세요. 검사 중에는 아동이 편안한 환경에서 최적의 수행을 보일 수 있도록 유도하고, 부모가 보고한 발달 상황을 꼼꼼히 기록합니다. 결과가 '주의'나 '지연'으로 나왔다면, 부모를 비난하거나 과도하게 걱정하게 하지 말고,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 있어요. 다음에 다시 한번 확인해보거나, 필요하면 전문 선생님께 더 자세한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어요"라고 설명하며 적절한 의뢰 경로를 안내해야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DenverⅡ는 아동의 발달 '위험 신호'를 잡아내는 그물망 같은 검사예요. 결과 하나로 낙인을 찍지 말고, 아동과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이라고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접근해주세요."
핵심 개념
DenverⅡ 발달선별검사 — 출생부터 6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개인-사회성, 미세운동-적응, 언어, 전체운동의 4개 영역에서 발달 지연이나 문제의 가능성을 선별하기 위해 사용되는 검사 도구.
선별검사(Screening Test) — 질병이나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대상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적용하는 검사. 확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추가 평가가 필요한 대상을 가려내는 것이 목적.
교정 연령(Corrected Age) — 미숙아의 발달을 평가할 때 사용하는 연령. 출생 예정일로부터 계산한 연령으로, 만 2세까지 적용하며, 실제 출생일로부터 계산한 연령(출생연령)에서 조산된 기간을 뺀 것.
발달 지연(Developmental Delay) — 같은 연령대의 다른 아동들에 비해 특정 발달 영역(운동, 언어, 인지, 사회성 등)에서 유의미하게 뒤처지는 상태. DenverⅡ에서 '지연' 판정은 해당 항목이 90% 이상의 아동이 통과하는 연령선을 통과하지 못했을 때 내려짐.
발달 선별 기준 (정상/주의/지연) — DenverⅡ의 판정 기준. '정상': 75% 연령선 이전 항목을 통과. '주의': 75~90% 연령선 사이 항목 실패/거부. '지연': 90% 연령선 이후 항목 실패 또는 75% 연령선 이전 항목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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