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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최근 잦은 상기도감염으로 코피와 창백한 얼굴, 양쪽 다리의 점상출혈이 있는 아동이 혈액검사 결과 헤모글로빈 9.0 g/dL, 혈소판 15,000/mm3 으로 나타났다. 아동의 진단을 위해 필요한 검사는?

해설
백혈병 진단을 위해 골수천자를 실시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림프모구백혈병(Acute Lymphoblastic Leukemia, ALL)을 의심할 수 있는 소아 환자의 증상과 검사 소견을 제시하고, 확진을 위한 핵심 검사를 묻고 있어요.

병태생리: 잦은 상기도감염, 코피, 점상출혈은 골수에서 정상적인 조혈세포가 악성 백혈병 세포로 대체되어 발생하는 골수 기능 부전의 결과예요. 정상 혈구 생성이 억제되면 빈혈(헤모글로빈 9.0 g/dL)로 인해 창백해지고, 혈소판 감소증(15,000/mm3)으로 인해 출혈 경향(코피, 점상출혈)이 나타나며, 정상 백혈구 감소로 감염에 취약해집니다.

정답 근거: 이러한 증상과 검사 소견은 백혈병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백혈병의 확진은 골수천자(Bone Marrow Aspiration)를 통해 골수 내 백혈병 세포(blast)의 비율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blast가 20% 이상이면 급성 백혈병으로 진단합니다.

오답 분석:
1. 뇌CT: 백혈병의 중추신경계 침범 여부를 평가할 때 시행하지만, 확진 검사는 아닙니다.
3. ABO type: 수혈 전 필요한 검사이지만, 진단 목적은 아닙니다.
4. 심장초음파: 백혈병 치료에 사용될 항암제(예: anthracycline 계열)의 심독성을 평가하기 위해 치료 전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5. 비인두도말검사: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을 확인하는 검사로, 이 경우 원인 규명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에서 빈혈 + 출혈 + 감염의 3대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혼동 주의!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할 질환이 급성 림프모구백혈병(ALL)이며, 확진을 위한 금표준(gold standard) 검사는 골수천자입니다. 치료 전 평가로 심장초음파, 요추천자(중추신경계 평가) 등을 시행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간호사님, 이렇게 증상이 있는 아동이 병원에 왔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1. 안전 확보 및 출혈 예방: 혈소판 수치가 매우 낮으므로, 넘어지지 않도록 환경을 안전하게 조성하고, 코피가 나면 압박 지혈을 합니다. 열이 나는지 감염 징후를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2. 검사 전 교육과 지지: 아동과 보호자에게 골수천자가 왜 필요한지, 어떻게 시행되는지 차분히 설명하여 불안을 줄입니다. 특히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설명(인형, 그림 활용)이 중요해요.
3. 진단 후 간호: 확진이 되면, 항암화학요법 시작과 함께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구토, 탈모, 구내염)에 대한 교육과 정서적 지지를 계획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소아 혈액암은 무서운 질환이지만, 치료 성적이 많이 좋아졌어요. 간호사로서 정확한 관찰과 적극적인 지지가 환자와 가족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증상 삼신경(빈혈, 출혈, 감염)은 반드시 외우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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