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주산기 감염과 신생아 감염 예방을 연결하는 중요한 개념을 묻고 있어요. 정답은 2번, 임질입니다.
임질(임균 감염)은 산모의 산도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신생아의 눈에 감염을 일으켜 신생아 안염(Neonatal Ophthalmia)을 유발합니다. 이는 심각한 경우 각막 궤양과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 모든 신생아에게 출생 직후 예방적 안약(항생제 연고)을 도포하는 것이 표준 간호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1. 풍진: 태아에게 선천성 풍진 증후군(청력 상실, 심장 기형, 백내장 등)을 유발하지만, 신생아 안염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닙니다.
3. 매독: 선천성 매독을 유발하며, 증상으로 비강 분비물, 피부 발진, 골격 이상 등이 있지만, 출생 직후 발생하는 안염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습니다.
4. 단순포진: 산모의 생식기 포진 감염 시, 신생아에게 신생아 포진(피부, 눈, 구강 점막 병변, 중추신경계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나, 주된 문제는 전신성 감염이며, 안염은 주요 증상이 아닙니다.
5. 후천면역결핍증후군(HIV): 수직 감염으로 신생아에게 HIV를 전파할 수 있지만, 신생아 안염의 특이적 원인은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신생아 안염(결막염) = 임질"은 고전적인 연결고리입니다. 예방을 위한 1% 질산은 용액(Credé 예방법) 또는 Erythromycin/Tetracycline 안연고 도포는 반드시 암기해야 하는 간호 행위입니다. 또한, 클라미디아 감염도 신생아 안염과 폐렴의 주요 원인이므로 함께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부인과 병동에서, 임질 감염이 확인된 산모가 분만을 앞두고 있어요. 신생아의 안전을 위한 간호사의 우선순위 중재는 무엇일까요?
1. 신생아 예방적 안약 도포 준비 및 시행: 출생 후 가능한 한 빨리(보통 1시간 이내) 표준 프로토콜에 따라 Erythromycin 연고 등을 도포합니다. 이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지만, 간호사의 핵심 임무입니다.
2. 산모 교육 및 감염 관리: 산모에게 감염의 전파 경로와 치료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동시에 항생제 치료가 완료되었는지 확인합니다.
3. 다학제적 접근: 소아과, 감염내과와의 협력을 통해 신생아의 추적 관찰 계획을 수립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신생아실에서 가장 일상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절차 중 하나가 출생 직후 안연고 도포야. 작은 행동이 아이의 시력을 지키는 거라는 걸 잊지 말자!"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