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요추천자를 마친 환자에게 취해 주어야 할 자세는 평편한 앙와위입니다.
■ 요추천자란 무엇인가
요추천자는 요추 3~4번 사이에 바늘을 넣어 뇌척수액을 채취하는 검사입니다. 척추 사이 공간을 최대한 벌려야 바늘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자세가 검사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 시행 중 자세와 시행 후 자세
시행할 때는 등을 둥글게 말아 무릎을 배 쪽으로 당기는 새우등 자세를 취합니다. 검사가 끝난 뒤에는 평편한 앙와위로 눕혀 안정을 취하게 합니다. 시행 중 자세와 시행 후 자세를 서로 바꿔 답하는 실수가 잦으므로 짝을 지어 외워 두는 것이 좋습니다.
■ 다른 천자와 비교하기
흉강천자는 환측 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엎드린 자세로 시행하고, 복수천자는 좌위나 반좌위로 시행하면서 복부 둘레를 측정합니다. 천자마다 자세가 다르다는 점을 함께 정리해 두면 문제 유형이 바뀌어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간호조무사는 시술 자체를 수행하지 않지만, 환자가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고 시술 전후의 상태를 관찰하여 간호사에게 보고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2번의 새우등 자세는 요추천자를 시행하는 동안 취하는 자세입니다.
- 보기 3번의 반좌위는 복수천자를 시행할 때 취하는 자세에 해당합니다.
- 보기 4번의 엎드린 자세는 흉강천자를 시행할 때 취하는 자세입니다.
- 보기 5번의 측위는 검사 중 척추 간격을 벌리기 위한 자세와 관련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