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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관리
문제

수술 처치 보조를 위해 외과적 무균술에 따라 손을 씻으려고 한다. 옳은 방법은?

해설
외과적 무균술에서는 손가락 끝에서 팔꿈치 방향으로 손을 씻는다. 손가락 끝을 가장 청결한 부위로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손 끝을 아래로 향하게 씻는 것은 내과적 무균술의 방법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간호조무사가 투약 준비를 돕던 중 약 카드에 적힌 용량과 약 포장에 표시된 용량이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였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심화 해설

외과적 무균술에 따라 손을 씻을 때 올바른 방법은 손가락 끝에서 팔꿈치 쪽으로 씻는 것입니다.

■ 내과적 무균술과 외과적 무균술의 구분
손 씻기는 목적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뉩니다. 내과적 무균술은 일상적인 간호 업무에서 미생물의 수를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방법으로, 손 끝이 아래로 가도록 하여 오염된 물이 손목이나 팔로 거슬러 올라가지 않게 합니다. 반면 외과적 무균술은 수술이나 침습적 처치처럼 더 높은 수준의 무균 상태가 필요할 때 시행하며, 손가락 끝에서 팔꿈치 방향으로 씻습니다. 손가락 끝을 가장 깨끗한 부위로 보고, 상대적으로 덜 깨끗한 팔꿈치 쪽으로 물과 거품이 흘러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 방향이 중요한 이유
무균술의 핵심은 '깨끗한 곳에서 덜 깨끗한 곳으로'라는 원칙입니다. 외과적 무균술에서는 직접 처치 부위에 닿게 되는 손가락 끝이 가장 청결하게 유지되어야 하므로, 씻는 방향과 물이 흐르는 방향을 모두 팔꿈치 쪽으로 잡습니다. 방향을 반대로 하면 팔에 있던 미생물이 손가락 끝으로 옮겨 와 애써 시행한 손 씻기의 의미가 사라집니다. 간호조무사는 처치의 성격에 따라 어떤 무균술을 적용해야 하는지 판단하고, 그에 맞는 손 씻기 방법을 정확히 수행해야 합니다.

■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손 끝이 아래로 가도록 씻는 방법은 내과적 무균술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외과적 무균술의 방향과는 반대입니다.
- 보기 2번의 손등에서 손바닥 쪽으로 씻는 방법은 이론에서 제시하는 외과적 무균술의 방향 기준이 아니며, 청결 순서를 설명해 주지 못합니다.
- 보기 4번의 장갑과 가운을 벗은 뒤 손을 씻는 것은 다재내성균 환자의 방을 나서기 전에 지켜야 할 격리 지침으로, 외과적 무균술의 손 씻기 방향과는 다른 내용입니다.
- 보기 5번의 손목을 심장보다 낮추어 씻는 방법은 채혈 시 팔의 위치와 혼동하기 쉬운 내용으로, 손 씻기의 기준으로 제시된 바 없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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