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병실 환경 관리 기준으로 옳은 것은 소음을 30db 이하로 줄이는 것입니다.
[병실 환경 관리의 기본 기준]
병실은 환자가 치료를 받으며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생활 공간이므로, 감각 자극을 줄이고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일정한 기준에 맞추어 관리해야 합니다. 이론에서 제시하는 기준은 소음 30db 이하, 실내온도 22℃, 습도 40~60%이며, 호흡기 질환자나 미숙아의 경우에는 습도를 55~60%로 조금 더 높게 유지합니다. 환기는 바람이 환자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간접환기 방식으로 실시합니다.
[소음 관리가 중요한 이유]
소음은 환자의 수면을 방해하고 통증 인지를 높이며 불안과 피로를 가중시킵니다. 간호조무사는 병실 문을 여닫는 소리, 기구를 다루는 소리, 대화 소리, 신발 소리 등 일상적인 소음원을 스스로 점검하고 줄여야 합니다. 야간에는 낙상 예방을 위해 바닥에 간접조명을 켜두어 밝기와 소음을 함께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실내온도 26℃는 기준보다 높습니다. 병실 실내온도의 기준은 22℃입니다.
- 보기 2번의 습도 20~30%는 지나치게 건조하여 호흡기 점막을 자극합니다. 기준은 40~60%입니다.
- 보기 4번의 직접환기는 바람이 환자에게 바로 닿아 오한과 체온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간접환기를 실시합니다.
- 보기 5번의 습도 70~80%는 지나치게 높아 곰팡이 번식과 불쾌감을 유발합니다. 호흡기 환자나 미숙아라도 55~60% 수준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