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복수천자의 1회 최대 배액량은 1500ml입니다.
[복수천자의 준비와 자세]
복수천자는 복강에 고인 복수를 바늘로 빼내는 시술입니다. 좌위나 반좌위로 실시하여 복수가 아래쪽에 모이게 하고, 시술 전후로 복부 둘레를 측정하여 배액 효과와 복수의 재축적 여부를 확인합니다. 방광 손상을 막기 위해 시술 전 소변을 보게 하는 것도 중요한 준비 과정입니다.
[배액량을 제한하는 이유]
1회 최대 배액량은 1500ml이며 천천히 배액합니다. 복수가 한꺼번에 빠져나가면 복강 내 압력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복부 혈관이 확장되고, 그 결과 순환 혈액량이 줄어 저혈압과 쇼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간호조무사는 배액 속도와 배액량을 확인하고, 시술 중 환자의 안색, 어지럼증, 식은땀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간호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시술 전후 관찰 사항]
시술 전후에 측정한 복부 둘레와 체중을 비교하면 배액 효과와 복수의 재축적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시술 후에는 천자 부위에서 복수가 새어 나오는지, 출혈이나 감염 징후가 있는지 관찰하고 활력징후의 변화를 확인하여 이상이 있으면 즉시 보고합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500ml는 기준보다 적은 양으로, 이론에서 제시한 1회 최대 배액량과 다릅니다.
- 보기 3번의 1000ml도 기준보다 적은 양이며 최대치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 보기 4번의 2000ml는 기준을 넘는 양으로 복압 저하에 따른 쇼크 위험이 커집니다.
- 보기 5번의 3000ml는 한 번에 배액하기에 지나치게 많은 양으로 순환 허탈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