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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가래 배출을 힘들어 하는 폐기종 환자에게 물리치료사는 그림과 같은 자세를 처방
혀구역(lingula)은 왼쪽 위엽의 아래혀구역과 위혀구역으로 구성되며, 기관지가 앞쪽·가쪽 방향으로 주행한다. 배액을 위해서는 환자를 옆으로 눕히고 왼쪽 가슴우리를 위로 향하게 한 뒤, 머리를 낮춘 15~30° 트렌델렌버그 자세를 취한다.
폐기종 환자는 점액섬모청소 기능이 저하되어 가래 배출이 어렵다. 체위배액 시 흉곽진동이나 허핑을 병행하면 분비물 이동과 배출을 촉진할 수 있다. 허핑은 성문을 열고 짧게 내쉬는 방법으로, 호기 유량이 낮은 폐기종 환자에게 기침보다 효과적이다.
오른쪽 폐의 중간엽 가쪽구역은 오른쪽 가슴우리를 위로 향하게 해야 하므로, 왼쪽이 위로 향한 자세와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위엽 앞구역은 바로 누운 자세, 위엽 뒤구역은 엎드린 자세에서 배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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